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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미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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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2022-04-01 00:24:26 0
4~5월 방영하는 드라마 라인업 [새창]
2022/03/25 16:29:44
우리들의 블루스는
캐스팅이 가능한가 싶을 정도네요.
김혜자 고두심 이병헌 차승원 엄정화 같은 중견 스타 배우를 제외하더라도
찬란한 젊은 스타 배우들과 신스틸러 조연까지 어마어마하네요.
캐스팅이 이런 식이면 배우 개개인의 팬덤만으로도 기본 시청률은 나오겠네요 ㅋㅋㅋ
2006 2022-03-31 22:17:05 3
브루스 윌리스 근황 [새창]
2022/03/31 13:36:28
세대 초월 노래가사로 웃겨줘서 추천~
2005 2022-03-29 22:24:06 1
흙수저 고대생 [새창]
2022/03/29 14:40:27
이런 댓글을 실생활에도 반영하면서 산다면
이 사람은 소시오패스 확률이 높음.
그냥 생각뿐이리라 생각하겠음.
2004 2022-03-29 22:21:11 3
오늘의 유머 주제곡 [새창]
2022/03/29 15:19:16
너무 올드함.
새 회원 영입에 좋을 건 없기에
그냥 비공식으로 합시다.
2003 2022-03-29 22:19:04 0
서장훈 vs 안정환 딜미터기 폭발 [새창]
2022/03/29 13:57:10
그나저나
서장훈은 결벽증은 좀 나아졌나 모르겠네
이혼도 결국엔 결벽증 때문에 했는데.....
하긴, 혼자 살면 결벽증 있어도 상관없구나.
2002 2022-03-29 22:00:08 1
단순 궁금증인데요. [새창]
2022/03/29 21:40:36
윤석열 하는 거 보니까
집무실부터 시작해서 비서관실, 기자실까지 다 마련하려는 듯.
2001 2022-03-29 21:49:51 3
41학번ㄷㄷㄷ [새창]
2022/03/29 19:24:59
내가 직접 경험한 일들이, 직접 봤던 방송이
누군가들에게는 역사 속 이야기로 말해지는 걸 겪으면
잠시 시공을 초월해 존재하는 듯한 경험을 한다... ㅋㅋㅋ
이러면 그냥 나이 많이 찼다는 말이지 큭.......
2000 2022-03-29 21:36:47 1
누가 가해자인지 물어보는 운전자 [새창]
2022/03/29 17:16:59
앞차는 일단 정지선 침범에 급정거는 애매함,
트럭은 감속하지 않은 것이 문제.
전형적인 황색신호의 딜레마존 문제임.
트럭에 대해서는 고의적인 것이 아니면
트럭 운전사 의도가 어찌되든 상관없는 듯. 증명할 수 없기 때문.
사고내려고 트럭 운전사가 속도를 줄이지 않았다는 건 오류임.
일어난 현상만을 가지고 따지면
트럭:자동차 70:30 아니면 65:35 또는 75:25 정도 아닐까...
하지만 진행시 황색신호에 걸렸을 때 정지선이나 횡단보도를 넘게 되면
급정거를 하지 말고 차라리 그대로 운전해서 후방 차량과의 접촉 가능성을 줄이는 것이
현명한 운전자의 대처라고 교육되는 듯함.
1998 2022-03-28 12:50:28 0
한국이 국제적으로 당하는 괴롭힘.jpg [새창]
2022/03/28 10:48:47
원칙대로 하자면
대한, DaeHan DaiHan, Dae Han Dai Han 이런 형태가 되어야 함.
우리나라의 고유한 이름은 "대한"이기 때문임.
1997 2022-03-28 12:48:04 0
한국이 국제적으로 당하는 괴롭힘.jpg [새창]
2022/03/28 10:48:47
진짜 공식 명칭 이니셜로 하면 ROK or R.O.K
해당국가 발음의 국가명칭으로 하면 Dae or Daihan - Minguk
통상적인 명칭으로 하면 South Korea

그리고 실제 우리나라의 명칭은 "대한"이고
"민국"은 민주주의 국가, 즉 나라의 정치체제를 의미함.
1996 2022-03-28 12:27:37 48
취임 앞둔 당선인이 퇴임 앞둔 대통령보다 지지율 낮은 '기현상' [새창]
2022/03/28 12:21:11

참고로 역대 대통령 취임 후 처음 지지율...
1995 2022-03-28 10:36:58 1
윤석열 당선되서 중국 한한령이 풀렸다 도라버린다. [새창]
2022/03/27 06:42:19
가입자 이새키는 게시글도 제대로 독해 못하는 벌레인가? ㅋㅋㅋㅋㅋ
1994 2022-03-28 10:33:52 0
지금까지 알고 있던 고구려는 가짜? 진짜 고구려 땅은 어디? [새창]
2022/03/28 04:21:45
그러고보면
국사 교과서에서 문헌 고증은 없었음.
고등학교 교과서 정도만 해도
교과서 내용을 뒷받침해주는
실제 중국 쪽 사서와 우리쪽 삼국사기 같은
역사 기록물의 원문을 참고로 싣거나 하는 것이 없음.
이러 이러한 내용은 참고문헌 어디 어디에 나온다 라고
자료 출처 같은 걸 교과서 뒤에 실었어야 했음.
1993 2022-03-28 10:27:50 1
깨졌다고 욕겁나 했는데.. 이제보니 저쪽은 터진듯 [새창]
2022/03/28 10:25:27
자기들 계층에 불리한 정책을 들고 나오는데도 좋다고 하는 것들이
바로 국힘 지지자 중에 상당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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