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한일월드컵 당시 아시아에서 2개국이 개최국 진출이어서 중국이 거의 강제(?)로 월드컵에 꼽사리한 적 있음. 물론 역대급 실점 기록과 역대급 개망신을 당하고 빛의 속도로 예선 탈락함. 중국답게 득점 없이 3전 전패 탈락한 기록을 세우면서 탈락하면서 2002 월드컵은 중국인들에게 잊혀진 월드컵임 ㅋㅋㅋ
2030세대가 최근 공정을 특히 주장해왔다고 기레기들이 프레임을 짰고 그렇게 보도를 해왔다. 알고보면 국민의힘 인간들과 기득권 세력인 판검사계, 의사계, 언론인사회, 교수사회 사이에 맺어진 집단이기주의 카르텔, 이 망국적인 카르텔을 유지하기 위해 2030 세대론, 즉 세대 갈라치기에 젊은 세대를 이용할 뿐이다. 이런 것이 이번 판결로 명확하게 드러났을 뿐이다.
또다른 관점. 대한민국 기독교(천주교, 개신교 포함)의 모든 교회와 성당에서 성경의 예수 가르침과 십계명에 정면으로 위배하는 윤석열에 대해 퇴출요구 선언이나 윤석열 낙선 운동 같은 걸 표명하지 않는 교회와 성당이라면 적그리스도를 응원하는 사탄의 자식들이 되는 거임. ㅋㅋㅋ
청소년기는 그래서 위험. 호르몬 분비가 인생의 시기 중 가장 왕성한 시기라 남녀 공히 모험심, 경쟁심이 많이 생긴다고 함. 감정이 예민해지기도 하고... (알 사람들은 다 아는 것이지만) 그래서 여중생, 여고생 집단의 따돌림이나 집단 폭력이 잔인하기도 하고 남학생들은 힘겨루기 아니면 자동차, 오토바이 과속 사고나 각종 강절도 범죄에 휘말리는 경우가 종종 있음...
샌디에이고 대학 수학과 수마쿰라우디, 하버드 의대 졸업, 군대에서 저격수 겸 의무병, NASA에서 우주비행사 이걸 다 할 수 있는, 그런 인재를 키워내는 미국 자체의 대단함의 일부를 보여줌.... 능력이 있다고 해도 이런 내용을 이루게 해줄 나라는 미국 뿐일 듯. 미국의 개판인 면이 있다 해도... 개인의 능력과 노력이 우선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