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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6 19: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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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20대 오세훈 표가 72.5%였음.
다른 세대보도 압도적으로 찍어줌. 쓰레기 같은 20대의 투표행태였음.
결국 박원순의 청년 주택 물건너가고
오세훈이 1년 짜리 시장되어서 외국인한테 주택 준단 이런 쓰레기 짓이나 하고 있음.
지금 20대를 보면 정말 대한민국의 미래가 걱정됨.
젊은 시절에 사회정의나 시대정신 보다는
세대 이슈에 휩쓸려 혐오나 대결의 정치의식이 앞선
지금의 2030 세대는 대한민국의 미래에 먹구름이 될 것임.
이들이 나이를 먹을 수록 점점 깨끗해지는 것이 아니라
일베벌레, 가세연이나 박사모 같은 꼴통들이 되기 쉽기 때문임.
20년 뒤부턴 분명히 지금의 2030 꼴통들이 사회 주력세대로서
2040년 부터 사회분위기 개판 만들기 시작, 2050년 이후 대한민국을 망칠 가능성도 있다고 봄.
그때 쯤이면 대한민국에서 개인주의 특화된 약육강식 비리천국이 시작될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