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이란 것도 다 예전 궁궐 음식이 기원인 이유란 것도 있음. 명칭 그대로 잡채는 여러 야채를 가지고 요리한 음식임. 문헌에 보면 잡채도 궁궐 음식이고 여러 채소를 볶은 요리임. 당면이 잡채에 들어간 건도 아주 오래된 것은 아님. 원래는 야채가 주를 이룬 요리가 잡채였지만 당면이 적용된 것이 요즘의 일반적 잡채임. 이것이 중국집 요리와 퓨전이 된 것이고 따라서 지방에서는 짜장을 곁들일수도 있다고 봄.
2,3년만 지나면 준석이도 40대.... 정치권에서 젊은 편인 것이지 준석이도 20대가 보면 기성세대가 되어가는 놈인데 아직도 20대인 것처럼 정치적으로 자신을 포장함. 아빠 찬스로 인생을 살아온 놈이 역사의식도 없고 정치를 무슨 게임처럼 여기고 소시오패스 같은 느낌이 있는 쓰레기에 불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