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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미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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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7 2021-12-25 01:44:04 4
서울서 30대 고독사.jpg [새창]
2021/12/24 12:27:22
남 일이 아니네.... ㅠㅠ
내 주변 상황이 꼬이고 문제가 생겼다는 전제로
연락을 다 끊고 2, 3년만 혼자 지내면 나도 그렇게 될 것 같은데...
1286 2021-12-25 01:39:08 5
YTN이 김건희 육성 인터뷰 못깐 이유 (feat. 김의겸 의원) [새창]
2021/12/15 09:58:03
윤석열씨 제발 끝까지 버텨주세요.
당신만이 당신 가족의 희망입니다.
후보 등록까지만 하면 성공입니다.
그러면 빼도 박도 못합니다.

그런 다음 터지는 폭탄은 핵폭탄이 되겠지만
그거야 뭐 다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국민의힘 정당 사람들이 막아줄 겁니다.
윤석열씨 꼭 버텨주세요. 후보 자리에서 물러나면 절대 안됩니다.

윤석열씨 당신이 국민의힘 마지막 대선 후보가 되시리라 확실히 믿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85 2021-12-25 01:31:39 11
503 사면 정말 마음이 복잡하지만... 뭔가 위화감이 듭니다. [새창]
2021/12/24 22:07:54
문재인 지지자 입장이니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 거라 봅니다.
저쪽 진영 지지자들은 역시 우리가 이겼다, 정의는 이겼다 이런 식의 생각을 하지
문재인의 인격이라는 수준은 커녕 고맙다는 생각은 0.0000000001%도 하지 않을 겁니다.
문제는 중도층(단순히 지지 정당 없는), 부동층(그야말로 정치에 크게 관심이 없는)이라 봅니다.
과연 여전히 민주당이나 이재명에게 표를 줄 사람들이 다른 사람에게 돌아서느냐가 문제죠.
그리고 이번 일로 인해 기권하고 투표에 참가하지 않을 사람이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1284 2021-12-23 04:58:40 1
윤석열을 뽑으면 일자리걱정이 사라집니다 [새창]
2021/12/22 18:00:07
의사교환을 하지 않는다면 진정한 민주주의가 아님. ㅋㅋㅋ
그러므로, 석열이의 뇌는 국회도 없는 무정부상태이거나 내전 중임. ㅋㅋㅋ
1283 2021-12-23 00:18:10 9
와 좀있으면 앱으로 요리배달 시킬수 있데요! [새창]
2021/12/22 20:02:14
윤석열의 말을 기사 제목으로 접했을 때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했다.
내가 모르는 사이에 뭐가 많이 바뀌고 아니면 내가 착각하고 살았나? 했다.
내용을 알아보니 이건 뭐, 20대들을 놀리냐 지금? 뭐지 이 참신한 머저리는?
1282 2021-12-22 23:55:31 2/6
[새창]
백신 패스 반대 3차 접종 반대 시위 나온 것들 고발한다고 하는 것들 모두 집안이 몰살해야 정신차린다.
k2 소총으로 갈겨서 다 뒈져버렸으면 좋겠다.
1281 2021-12-22 17:59:22 1
??? : 금융감독원 김미영입니다 [새창]
2021/12/22 14:16:52
김미영 부원장...ㅋㅋㅋ
이제 일선에서 업무 보면서 문자보내고 전화하고 이럴 일은 없겠네 ㅋㅋㅋㅋㅋ
1280 2021-12-22 17:50:07 17
보수궤멸 최종 병기 [새창]
2021/12/22 16:58:23
윤석열 이놈은
프랑스 시민혁명이나 미국 독립운동, 미국 남북전쟁 이런 거 전혀 모르는 놈이다...
이런 놈이 대통령을 한다고 나오는데 이런 놈을 후보라고 내놓은 국민의짐도 정말 쓰레기들이다.
석열아 제발 내년 2월까지만 버텨라.
그래야 큰 거 터트려서 국민의힘 후보 바꾸지도 못하고 망해버리지 ㅋㅋㅋㅋㅋ
1279 2021-12-22 17:38:48 8
[새창]
윤석열 이놈의 생각을 보니
조선시대 이전으로 돌아가 노예제 사회에서 살고 있나보다.
석열아 제발 후보 등록할 때까지만 버텨라.
내년 2월 될때까지만 버티면 된다.
큰 거 터트려서 국민의짐에서 후보 교체도 못하고 끝장나야 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
1278 2021-12-22 17:35:06 16
이번 설강화 논란으로 재조명 받는 배우 [새창]
2021/12/22 10:52:10
요즘 20대들이 80년대 드라마를 본다면 엄청나게 생경할 것이다.
남녀 사이 예절이랄까 남존여비(남자는 하늘 여자는 땅 같은...)가 드러나는 상황도 많고
말투 자체가 현재 드라마 대사 말투와 상당히 다른,
북한말 같기도 하고 어디 사투리 같기도 하고 그렇게 느낄 것이다.
말투만해도 이런 정도인데
시대상을 생각하지도 않고 연기를 할 생각을 하다니...
정해인 이놈 신인상인 뭔지 전에 선배들 수상자들하고 사진 찍을 때
떡하니 가운데에 서서 사진 찍어서 말왔을 때부터 알아봤다. 에라이 대가리 빈 새키야~
1277 2021-12-22 17:06:07 2
코로나 사망 근황 [새창]
2021/12/22 13:06:31
성경에도 나옴(신약)
안식일이라도 우물에 빠진 아이를 예수는 그 아이를 구하러 갈 것이라고...
(유대인들은 안식일에는 심지어 밥하는 것도 하지 않으려고 미리 먹을 것을 전날 마련해두고 안식일을 지키는 관습이 있었음.)
인간으로서 할 일을 안하면서 하나님 탓을 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믿는다하지 마라 함.
1276 2021-12-22 16:59:22 12
유엔사, 윤석열 백골부대 DMZ 방문에 "정전협정 위반" [새창]
2021/12/22 15:31:27
이런 건 기레기들이 크게 다루지 않는다. 엄청 중요한 사안인데...
1275 2021-12-22 16:57:43 0
걸어서 10분거리 6개월간 30분 지하철 타고다닌 남자배우.jpg [새창]
2021/12/22 00:12:43
스마트폰 생겼으니
일단 지도 검색 도보 지름길까지 알아보기 생활화...ㅋㅋㅋ
급한 일 아니면 버스 한 두 정거장 거리 정도는 건강하다면 또는 건강을 위해서 걸어다녀라 ㅋㅋㅋ
1274 2021-12-22 16:52:17 1
필리핀 태풍 근황. [새창]
2021/12/22 08:27:22
소야는빨개요
---> 목성은 가스 행성이라 폭풍 이전에 디딜 곳 없는 지구 기압의 몇 배가 넘는 가스 지옥임 ㅋㅋㅋ
목성 대기권 아래에 뭐가 있는지 정확하게 밝혀진 것이 없음 ㅋㅋㅋ 모른다는 것 이게 더 무서움.
탐사선의 탐사용 드론이 목성 대기권 아래로 내려가다 신호가 끊어져서 탐사 종료된 걸로 알려짐.
현재 기술로는 목성의 지표면이 존재하는 지도 알 수 없음.
1273 2021-12-22 02:04:08 11
공중파에 출연한 고려대생 [새창]
2021/12/21 00:24:10
조국 딸 조민에게 들고 일어났다가
지금은 입쳐닫고 있는 고려대새키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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