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에는 균형이라는 것이 필요함. 실제 저런 체형이면 아픈 것 때문에라도 일상생활을 못할 것이 분명함. D컵만 돼도 제대로 달리지를 못하는 걸 어느 방송에서 봤음. (고민에 대한 프로인데 가슴이 커서 고민인 여성이 제보해서 찍은 것, 알고보니 F컵이었던) 위의 체형은 S컵 정도는 될 듯.
언론개혁의 이유를 잘 보여줬네요. 기레기들에게 잘못된 기사를 쓰면 죽여버린다고 목에 칼을 갖다대야 고쳐짐. 기레기들이 제일 먼저 개혁되어야 함. 그래야 사회 각 분야, 법조계에서부터 정치계 경제계에 이르기까지 각종 비리, 부패, 부작용들을 제대로 국민들이 알 수 있어서 정화작용을 할 수 있는데 지금은 언론의 역할을 못하고 기자들이 일반 직장인 수준의 개념을 가지고 아부떨고 소설쓰고 아주 개판임.
한 살 더 먹는 게 특별할 사람들에게 더 현실적이겠지. 한 살 더 먹어서 20살, 30살 40살 이렇게 되고 책임감이 더 늘어나고 세금이 더 늘어나고 뭐 이런 것도 있겠고... 한 살 더 먹어서 만65세가 되면 무료 교통카드 같은 것도 나오고... 군대에서 징집 영장나오게 될 사람들도 있고 주민증 받게 되는 사람들도 있고.... 이렇게 사회적 대우가 달라지는 경우가 생길 사람들도 있으니 나이 먹는게 저주가 아니라 인생의 다음 단계가 열린다는 신호라고 생각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