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노벨상은 트럼프 대통령이…우린 평화만 갖자" [새창]

1450 2018-04-30 17:46:55 4

85.7% 지지율 꽃피다 #데일리문 [새창]

1449 2018-04-30 17:45:12 5

85.7% 지지율 꽃피다 #데일리문 [새창]

문재인 대통령.

남한 박스권 갇혀.

1448 2018-04-30 17:39:55 17

추미애가 '일베' 이재명을 놓지 않은 진짜 이유 (트윗펌) [새창]

현재 추씨 하는짓. 낙하산 꽂고 있죠.

강원랜드에 사람 꽂는거랑 비슷한듯 한데요.

1447 2018-04-30 17:32:14 7

이번 지선에 대한 젠재의 입장 [새창]

1446 2018-04-30 17:31:03 6

이번 지선에 대한 젠재의 입장 [새창]

민주당은 당원 중심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그렇기 위해서 당원을 가입한것이구요.

1444 2018-04-30 17:19:18 6

이번 지선에 대한 젠재의 입장 [새창]

민주당 자만에 빠진 지도부 색히들아.

온라인 여론 모니터링 하고 있냐.?

니들이 이뻐서 국민들이 민주당에 표준줄 알어.

문통에 칼꼽던 이읍읍. 후보 박탈하라는 당원들 요구가 무리인가.

뒤로는 지들 사람 단수공천으로 꽂아넣기 하는 양심도 없는 색히들.

1443 2018-04-30 13:55:00 18

피랍됐다가 구출된 선원들 보며 기뻐하는 문재인 대통령 [새창]

이니 하고싶은대로 다하세요.~

국뽕이 차오르네요.

이행복감에 문꿀오소리 합니다.

1442 2018-04-29 21:18:47 3

추대표 카톡이 하나 더 올라왔네요.. [새창]

앞에선 당원들과 온라인에서 소통 하는척 원론적인 대답만.

뒤로는. 공중파 뉴스엔 안나오니까. 제사람 심고 계셨더만. 뭐라고 해명할꺼야 이젠.

문파 정리하고. 이제는 당원필요없다 이건가. 이재명이랑 손잡고 신진세력이라도 키워 보시려고.?

1441 2018-04-29 21:03:55 6

추미애의 답문자가 왜 헛소리인가 하면요, [새창]

추미애 당대표 비서실 부실장(현) / 성남시청(이재명 시장)대외협력 팀장(전)

- 사실상 추미애가 계파 싸움을 걸었군요. 자신의 당내 위치를 무기로 측근을 심기위해.

그리고는 당원들에게는 논리적인척 해명을 하고 둘러대고 있었다.? 뭐이런 그림이 나오는데요.

게다가 기막힌 것은 이재명이 여기도 연관되어 있다는 점인데요. 노통 탄핵에 이은 추미애의 두번째 배신이네요.

1440 2018-04-29 17:47:56 0

안찰수 근황 [새창]

1439 2018-04-29 17:47:39 2

안찰수 근황 [새창]

포철수 해명해라. 쥐바타 역할 한거 맞지.?

1438 2018-04-29 17:40:40 11

기분이 어떠냐고 물어보는 미국사람들 [새창]

기자: "대통령님, 당신이 노벨상을 받게 됩니까?"

KBS 스페셜 <위기의 한반도, 평화의 문 열리나?> 2018.03.15

- 고마워요. 도람프. 노벨상은 당신겁니다. 한국은 통일을 이루겠습니다.

1437 2018-04-29 16:57:53 4

유재일씨가 말하길 오유가 너무 안타깝다고 하네요.. [새창]

이재명이 친문인척 위선떠는것도 꼴보기 싫은데. 선거 승리만을 위해 안고가자는 생각은 좀 아닌듯.

노통때 등뒤에 칼꼽던 자들을 벌써 잊으신 겁니까.

자유당이야 눈앞에 보이니 대응한다고 쳐도. 안에서 배신때리는건요 어떻게 막죠.?

그럴만한 싹수가 확연히 보이는데 가만히 지켜만 보고 있자고요. 말이안됩니다.

게다가 이문제는 계파싸움의 문제가 아님. 민주당 공천이 비상식 적이기 때문에 당원들이 들고 일어난것임.

당원들이 반발하도록 원인제공을 민주당 지도부가 한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