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방선거 서울시장 도전에 나선 안철수 바른미래당 예비후보가 5일 오전
광진구 지하철 2호선 구의역을 찾아 지난 2016년 스크린도어 수리 도중 사망한 고 김군을 추모하고 있다.
- 간잽이 이 역겹고 얍삽한 색히. 도대체가 진정성이라곤 전혀 없는. 누가 쥐바타 아니랄까봐 사기치기는.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 공동대표가 구의역 지하철 사고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트위터에 올렸다가 삭제해 논란이 되고 있다. 2016.05.30
http://www.vop.co.kr/A0000103012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