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Tulip_Mani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8-23
방문횟수 : 317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256 2018-04-06 11:42:10 4
문재인 대통령 "예비역 한 사람 한 사람이 평화 지키는 일당백 전력" [새창]
2018/04/06 10:42:49
문재인 정부야 말로. 진정한 애국보수 정권입니다.

홍발정. 자유재앙당은. 주둥이만 나불대는 매국보수 이지요.

적폐 9년 동안 민주화, 서민경제, 국방안보 제대로 한게 뭐하나 있었습니까. 전부 망쳐놓았죠.

이번 지방선거는 적폐 잔존 세력. 청소하는 날입니다.
1255 2018-04-05 15:40:14 3
노회찬 "민주당과 경남지사, 창원시장 선거연대 열려있어" [새창]
2018/04/05 12:33:19

민주평화당-정의당 공동교섭단체 합의식 ( 14석 민평당 6석 정의당과 공동교섭단체 구성)

- 민평당 가서 선거운동 도와달라고 하세요. 정의당.
앞으로 다가올 총선이 기대되는건. 이 두 정당이 시민들 외면속에 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1254 2018-04-05 15:32:54 4
노회찬 "민주당과 경남지사, 창원시장 선거연대 열려있어" [새창]
2018/04/05 12:33:19

5일 오후 경남 창원시 반송시장에서 창원성산 정의당 노회찬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정의당 선거운동원과 사진을 찍고 있다. 2016.4.5

- 정의당은 이미 문통께서 도와준적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알아서 해결하도록 하십시오.

선거때만 연대 찾는 기회주의적 정의당. 이번 지방선거 자력으로 선거운동 하시길.

문재인 정부 들어서고 부터 정부 뒤통수 치는 논평만 내온 정의당은 양심이 있는겁니까.?
1253 2018-04-05 15:16:32 1
안철수 "박영선·우상호, 경선 이길 가능성 낮은 분들" [새창]
2018/04/05 13:34:48
文대통령 지지율 69.4%…0.1%p 내린 횡보세
http://news.joins.com/article/22509357

- 기레기 들이 횡보라는 표현 써가며. 이번주 문통의 지지율을 박스권으로 평가하네요.

하여간 기레기 심보하고는. 당근과 채찍이 없으면 제대로된 기사를 안쓰니.

그냥 통계 수치만 써라. 문파들이 제목 달아줄께.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70% 10명중 7명이 지지하는셈"
1252 2018-04-05 15:11:09 1
안철수 "박영선·우상호, 경선 이길 가능성 낮은 분들" [새창]
2018/04/05 13:34:48

기레기들만 연일 빨아주는. 안초딩. 국민들 식상해하고 있어.

정당 지지율 뒤에서 두번째 심메갈과 다투고 있어.

이번 서울시장 이변이 없는 박시장 당선 유력.

- 기레기들이 아무리 안씨 띄어줘도 효과가 없네요. 바미당 망하기 직전이랍니다.
1251 2018-04-05 14:08:35 10
한국자유회의, '대국민 토론회' 개최.."남은 방법 내전밖에 없어" 발언 [새창]
2018/04/05 13:50:47
민주정부는. 앞으로 저런것들 사람취급 안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법대로만 처벌해주시면 좋을텐데요.

내란선동하는 늘근 틀닥 들. 저대로 내비둬도 괜찮은 것인가.
1250 2018-04-05 14:00:52 5
식목일엔 나무 한 그루…기념식수 하는 문 대통령 내외 [새창]
2018/04/05 12:56:36

식목일인 5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청와대 경내에 나무 두 그루를 심었다.

문 대통령의 집무실이 위치한 여민1관 앞에는 소나무를 심었고, 관저에는 미선나무를 심었다.

http://www.hankookilbo.com/v/408df220cb544a119af074bd762efa08

- 임마루도 옆에서 같이 문통 도왔어요.

문재인 정부와 사람들은. 아름답습니다.
1249 2018-04-05 12:37:14 9
송기호가 최재성 복심 어깨띠 공격한건 패착이죠 [새창]
2018/04/05 10:09:29

그러나 당 지도부의 생각은 달랐다.
추미애 당 대표는 이같은 내용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자 김현 대변인 논평을 통해

"선관위에서 논의된 과거 및 현 정부의 호칭 사용과 관련하여 논의된 내용이 결정된 바가 없다"며
지난 월요일 고위전략회의에서 "2014년 지방선거와 2016년 총선을 준용한다는 것이 당의 방침"이라고 맞대응에 나섰다.

지난 지방선거와 총선 당시 기준으로는 경력 소개 시 노무현·문재인 대통령의 이름을 사용해도 무방하다.(중략)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79&aid=0003086787
1248 2018-04-05 12:26:29 7
이제 문프 지지자의 마음을 잠시 접어 둡니다. [새창]
2018/04/05 11:45:43


1247 2018-04-05 12:21:06 19
탁현민 행정관 페이스북 [새창]
2018/04/05 11:25:58
문재인 정부에서 대내외 적으로 맡은 일 잘하는 탁 행정관.

그런데 못잡아 먹어 안달이난. 꼴페미와 기레기들은 대체 뭐가 불만인지.

잊을만 하면 하나씩 추문으로 엮어볼려고 소설쓰는거 보면 화가남.

애잔한 섹히들. 문재인 정부 흠집내기 좀 그만하려무나. 언제쯤 소설 안쓰려나.
1246 2018-04-05 09:39:19 3
경기도는 전해철을 가질 자격이 있습니다 좋은 도지사를 두려워마십시오 [새창]
2018/04/05 06:11:56


1245 2018-04-05 09:33:56 2
심사숙고해서 다시 생각 해봐도 이재명은 아닙니다 [새창]
2018/04/05 02:43:06
4.11 총선 선거 막판 판세를 뒤흔드는 변수로 작용하고 있는 ‘나꼼수’ 멤버 김용민 후보(민주통합당ㆍ서울 노원갑)의

막말 파문은 김 후보가 인터넷 방송에서 했던 발언들이 일반인의 상상을 뛰어넘는 욕설과 비속어,

성적인 표현이 다수 사용되고 있어 문제가 됐다. 2012-04-07

http://www.koreatimes.com/article/722097

새누리당이 7년 전인 지난 2004년 김용민 발언을 가지고. 막판 선거유세에 이용. 여론 선동에 재미를 보게됨.

새누리당 152 [승] VS 민주통합당 127 [패]
19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 새누리당은 과반을 차지하며 승리하였고
선거를 진두지휘한 비상대책위원장 박근혜의 대선 행보에 청신호가 켜졌다.

반대로 야권연대한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은 참패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안 좋은 상황에 당면했다.
민주통합당은 실제로 '국민의 여론을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했다'며 패배를 인정하였다
1244 2018-04-05 09:24:57 7
심사숙고해서 다시 생각 해봐도 이재명은 아닙니다 [새창]
2018/04/05 02:43:06
문파 들이 이재명 관련 걱정하던 부분의 정확한 핵심을 짚어 주시네요.

간사한 기레기가 문재인 정부 힘빼기에 사용할 도구로서 이재명을 악용할 소지가 있다고 보시는군요.

재벌개혁. 적폐청산을 목표로 문재인 정부는 국정운영하는데. 기레기 여론선동 플레이는 소재는 앞으로 이보다 다양할겁니다.

스트레이트 보도로 경언유착 폭로되어 삼성의 언론사 외압은 확인되었고.

삼성 뒷돈 받아쳐먹는 기레기가 앞으로 어떤식으로 여론몰이할지 논조와 방향을 예상한다는 것이 중요하네요.

절대로 삼성이 꽂아놓은 기레기들의 여론선동에 흔들리지 맙시다. 문파님들.
1243 2018-04-04 21:55:13 4
TV추천-밤 11:10 KBS2 추적60분 사법부의 민낯-판사 블랙리스트 [새창]
2018/04/04 21:37:27

KBS [추적60분] 사법부의 민낯 - 판사 블랙리스트_ 예고 180404
'추적60분' 사법부 민낯 집중 조명... '판사 블랙리스트' 실체 추적
'추적 60분'에서는 판사 블랙리스트 문제를 통해 정치권력과 사법부의 은밀한 관계를 들여다보고,
사법개혁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할 예정이다.

- KBS 가 정상화 되어 가는 모양입니다.
KBS 도 이번기회에 다시 국민들한테 재신임 받으려 노력하네요. 힘내라 KBS

https://www.youtube.com/watch?v=9Aop1ka4ZG0
1242 2018-04-04 21:35:05 4
오늘자 언론의 안철수보도 [새창]
2018/04/04 20:54:53
주진우 스트레이트로 삼송비데 라는게 적나라하게 까발려 졌으니까요.

단지 돈벌이에 불과한 직업선택한 언론인. 기자들 아닙니까.

찰수는 대체 기레기들한테 뭘주는 걸까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36 37 38 39 4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