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이름을 달았건 말았건 시민들이 참여한 카페인데 자기들의 정치적인 입장을 밝히는게 무슨 잘못이라고 저기 가서 저 난리랍니까? 개인적으로 당대표 선거를 앞두고 의원들을 입단속 시키는 것도 맘에 들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계파 정치 된다고 하는데 지지 선언이 무슨 계파 정치입니까? 입다물고 뒤에서 사바사바 모략질이나 하는게 계파 정치이지 공개적으로 소신을 밝히는 것은 계파 정치라고 할 수가 없죠.
문프 정권의 세 가지 큰 과제가 적폐청산, 평화정착, 소득주도경제성장 입니다. 적폐청산과 평화정착은 청와대와 행정부가 열심히 추진하고 있고 일부 국민들의 눈에는 느리게 보일지 모르나 제 의견으로는 놀랍만큼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소득주도경제성장입니다. 국회가 칼자루를 쥐고 있어요. 추경이 얼마나 급했으면 김경수를 재물로 해서 추경을 통과시켰을까요. 다음 총선은 경제총선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총선에 지면 적폐청산이고 평화정착이고 다 날아가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