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김 대사 아버지가 박정희 지령 받고 김대중 대통령님을 암살하려고 했던 중앙정보부 요원인가 그랬다죠. 부정적인 얘기가 들려서 제가 좀 찾아봤는데 결론은 무당파에 가까운 "직업 외교가" 볼턴 류의 이데올로기에 쪄들은 네오콘은 절대로 아니고 부시, 오바마 등등이 무난하고 쓰기 편해서 등용한 외교 베테랑이라고 하더라구요.
작성자님의 지난글 읽기를 보니깐 이재명 옹호자는 아닌 듯 하네요. 제가 지나치게 민감하게 반응한 것에 대해선 사과드립니다. 빌 클린턴은 인기 많은 대통령이긴 했지만 르윈스키 스캔들을 물론이고 임기 이후 클린턴 재단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의심쩍은 후원을 많이 받아서 또다른 스캔들을 만들었어요. 이 모든 스캔들은 힐러리 클린턴의 대권 행보에 커다란 걸림돌이 되었죠.
빌 클린턴이 저렇게 르윈스키 스캔들로 개박살 난 후 민주당이 만신창이 된 건 몰라요? 빌 클린턴 이후 대선에 도전했던 엘 고어가 클린턴의 과오에 대한 대가를 치뤘죠. 부실하기 짝이 없는 공화당 후보 조지 부시를 엘 고어가 가뿐히 이기지 못하고 플로리다 개표 논란 이후 부시의 당선이 확정되면서 미국은 물론이고 전 세계가 피해본 건 생각도 못 하시나? 엘 고어가 되었다면 북한 핵문제는 훨씬 쉽게 풀리고 김대중-노무현 정권의 햇볕정책도 진짜 결실을 봤을 거라는 것도 모르고 ㅋㅋㅋㅋㅋ
도덕적 결함? ㅋㅋㅋㅋㅋ 인성이 글러먹은 인간이에요. 잠시 실수한게 아니라 자기 정치적 욕심을 위해선 가족도, 장애인도, 아이엄마도, 애인도 핍박하고 고소하는 인간이죠. 거기다 좌파정치권의 신천지인 경기동부연합과 손을 잡았어요. 이 인간을 빨리 제거하지 않으면 민주당 내에서 통진당 사태 나는 꼴을 볼 수도 있어요. 민주당에서 아래 짤과 같은 난타전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