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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06: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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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도 거의 하지 않고 머리도 자기가 한 것처럼 꾸밈없이 소박 여리여리 하더군요. 시골에서 상경한 얌전한 막내딸 이미지가 떠오르더군요. 무척 부담가는 역할인데 어떻게든 표나지 않으려고 무지 애써는게 보였어요. 오빠인 정으니랑 이미지가 완전히 다르고 현송월과의 다소 글래머러스한 이미지와도 달라서 수꼴언론들이 쫓아다니며 파파라치 하기엔 싱거워 보이는게 오히려 안심이 되더군요. 별다른 일 없이 상징적인 역할만 하고 얌전히 북한으로 돌아갈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