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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5 2018-02-08 04:13:2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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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공화국이란 말을 다시 확인시켜 주는 판결이었죠. 정경유착이 아니라 사(법부) 경(제인) 유착의 민낯을 보여줬어요.
2934 2018-02-08 04:06:24 3
도움을 구합니다ㅜㅜㅡ [새창]
2018/02/08 03:19:13
뒤죽박죽 지가 들은 것 늘어놓은 것 같은데 최저임금의 경우는 노동시장만 보고 이야기하는 오류를 저질렀네요. 노동자=소비자 입니다. 미국이 50-60년대 자동차 산업을 중심으로 잘 나갈 때 미 포드사에서 정한 임금 원칙이 있었어요. "우리 회사 노동자들이 자기 손으로 만든 자동차의 일차적인 소비자가 될 수 있도록 임금을 올려라." 덕분에 미 자동차 회사들은 엄청난 호황을 이끌었죠. 자본주의에서 생산만큼 중요한 게 소비인데 소비가 생산을 따라가지 못하면 물건이 팔리지 않고 쌓이면서 디플레이션으로 공황이 오는 거에요. 지금 한국 경제에서 가장 큰 문제는 내수시장의 불황입니다. 아무리 수출을 하더라도 내수시장이 얼어붙으면 경제가 망하는 거죠. 최저임금은 저임금 노동자들의 최소한의 생계를 보장하려는 것과 동시에 소비력을 키워주는 의미가 커요. 요즘 미국 경제가 살아난다고 하는데 실업률 감소에 앞서서 소비가 늘었다는 것도 아주 중요한 경제 활황의 척도입니다.

지금 세계적으로 대두되는 경제 화두는 생산의 자동화죠. 무인 트럭까지 실험하고 있는 마당이니 생산자로서의 인간의 영역을 계속 줄어들 수 밖에 없죠. 그러면 기계가 생산을 도맡는 시대에 사람이 경제를 위해서 할 수 있는 건 뭘까요? 소비입니다. 로봇을 개발하고 경영을 하는 소수의 사람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산자가 아닌 소비자로서 경제에 참여하는 사회가 점점 오고 있어요. 그래서 청년 실업의 문제가 쉽게 해결될 수 없다는 예측도 나오죠. 기본소득제를 도입하자는 의견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될 수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소득 중심의 경제 성장" 도 이런 추세랑 결을 같이 합니다.
2933 2018-02-08 03:19:05 3
전우용 트윗] "어느 기업인이 대통령 요구 거절했겠나" (판레기) [새창]
2018/02/07 14:45:24
정형식은 자기가 삼성압박에 저런 판결 할 수 밖에 없다고 고백한 셈. 약자가 강자의 부당한 요구에 고개 숙이는 게 당연하다고 보는 삐뚤어진 사고를 가진 판레기 중의 판레기.
2932 2018-02-08 03:08:24 4
양부남 강원랜드 수사단장에 대한 조응천의원의 평가(?)와 기대. [새창]
2018/02/07 22:38:21
검새도 기억해야지만 이런 진짜 검사도 기억해야죠. 포스가 후덜덜. 인상은 춘풍추상 하실 듯.
2931 2018-02-08 03:02:46 1
박범계 페북] 이재용 판결, 국민 여러분! 이건 가짜입니다. [새창]
2018/02/07 14:12:46
박범계 의원님. 판사 출신이시라 조목조목 힘있는 반박을 하시네요. 정형식은 삼성 법무부 행동대장으로 찍힌 줄 알아라.
2930 2018-02-08 02:58:09 1
[새창]
개념 꽉 찬 사이다네요.

2929 2018-02-08 02:51:28 6
오전에 보고 빵 터진 트윗 [새창]
2018/02/07 18:15:41
무논리 무개념이라뇨? 팩폭 꽉꽉 채우고 개념 찬 촌철살인이 많아서 많이 배웠어요. "이게 나라냐? => 우리나라다, 너희 나라로 껒어" 이렇게 간단하게 공격할 수 있는 것을 일본이랑 하는 말이 똑같다고 하면서 기사 인용까지 붙여서 길게 썼던 걸 반성했어요.
2928 2018-02-08 02:44:41 0
문재인 대통령, 외국 정상 회담 [새창]
2018/02/08 00:11:01
청와대는 열일하고 있군요. 올려주셔서 감솨. "11:50 청와대입니다"를 러닝하면서 들어요. 20분 러닝에 딱 맞는 담백하고 간결한 청와대 소식
2927 2018-02-08 02:39:14 15
기자들이 왜 최저임금 오른걸 안좋게만 볼까요 [새창]
2018/02/08 02:30:07
어떻게든 문재인 정부에 흠집 낼려고 프레임 잡아서 트집 잡는 거죠. 많은 사람들에게 최저임금 인상이야말로 피부에 와닿는 긍정적인 변화라 문 정부 지지율 올라가는 것 무슨 수로도 막으려고 일부의 불평만 집중 보도. 자영업자들과 임금노동자들 갈라치기 하려는 고전적인 수법이기도 하고.
2926 2018-02-08 02:34:29 4
[새창]
자기들의 한계치를 알아야 하는데 능력 이상으로 설치다가 잘 쌓아왔던 이미지마저 망치게 생겼어요.
2925 2018-02-08 02:30:59 12
국정원 댓글사건 핵심증거의 처음과 끝 [새창]
2018/02/08 02:15:02
양승태의 대법원은 정말이지 적폐의 최후의 보루였군요. 우병우가 도대체 양승태의 어떤 약점을 쥐고 있길래 저렇게 쥐락펴락 했을까요?

대법원의 어이없는 파기환송에도 상식적인 판단을 내려주신 판사님들도 계셔서 정말이지 다행.
2924 2018-02-08 02:24:4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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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해?/ 오유 바자나 촛불 파티 때 현실에서 만나보면 다들 훈남훈녀들이라고 "나만 오징어야"라는 비명을 더러 들어보셨죠? 어제 정치신세계에서 오징어 커밍아웃한 이승운 변호사님도 한 미모 하시는 훈남이셨죠. 그래서 나왔던 짤도 찾았습니다. ㅋㅋㅋㅋㅋ

2923 2018-02-08 02:20:59 12
변상욱 기자 트윗, <법률 위반한 기레기> [새창]
2018/02/08 01:55:19
연합 기레기들이 한마디로 여자화장실 몰카한 거네요. 이런 범죄를 가만히 놔둬야 합니까?
2922 2018-02-08 02:19:0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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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이 모자라는 종편의 한계에 뉴스룸 특유의 "고집"까지 더해져서 병크를 저지르는군요. 특종을 잘 골라 물면 "끈질김"으로 칭찬받을 수는 있죠. 문제는 시간과 돈을 들인 특종이 아니다 싶은데 버리기엔 대체제도 없으니 원래 설정한 프레임 대로 억지를 부리는 것.
2921 2018-02-08 02:05:5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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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빤스쯤이야 ㅋㅋㅋ. 오유는 선비인데 색드립 좋아하는 선비라고 자평하던 글을 2012년 쯤에 본 듯 하네요.
구글링 해보니 그때 본 짤이 나오네요. ㅋㅋㅋ 은근변태 오유 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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