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자기가 하는 발언이나 액션이 성희롱인 줄 모르는 인간이 어디에나 널려있다는 게 문제죠. 대한민국 내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툭툭 던지던 성희롱성 발언을 외국에 나가서 현지 인턴에게 던지니 당연히 항의가 들어올 수 밖에요. 피해자가 바로 항의했고 그 항의가 즉각 접수되어서 가해자는 조사받고 처벌까지 받았는데 그걸 덮었다고 윤창중 사태랑 비교하는게 이해 불가. 성폭력 사건은 2차 피해를 두려워하는 피해자가 공개를 원하지 않는 경우가 많고 그 의견이 존중되어야 한다는 걸 모르나?
갔다 왔습니다. 성희롱적인 발언에 피해자가 항의했고 그 항의가 받아들여져서 가해자는 처벌을 받았는데 덮었다고 난리네요. 나체인 상태로 인턴을 호텔방으로 부른 윤창중의 경우는 인턴의 항의 자체가 묵살되어 경찰 고발까지 간 것을. 네일베에는 오늘도 성희롱적인 발언이 댓글에 넘치네요.
2030이 분노 어쩌구 하는 것은 프레임이죠. 일베하는 2030 정도겠죠. 일베 전문 이승운 변호사가 정치신세계에서 그러던데 일베하다가 고소당해서 변호사 앞에 고새 숙인 아해들은 대부분 20대 30대의 대학생, 취준생, 사회초년생 이라고 합디다. 직접 보면 그렇게 착할(?) 수가 없다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