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속에 피어난 꽃 한송이 같이 숭고한 일이죠. 어제 트럼프가 국정연설에서 강성 발언을 했고 빅토르 차를 한국 주재 미대사관 후보에서 떨어뜨린 소식으로 외신이 한반도 전쟁 가능성을 다시 타진하고 있어요. 이런 와중에 문재인 정부만이 이 고조되는 긴장을 완화하기 위해서 살신성인 하는 중.
문프의 어깨에 놓여진 짐이 너무 무겁습니다. 적어도 70년동안 쌓인 적폐에 이명박근혜 정권의 싸놓은 핵폐기물급의 실정들 그리고 북한까지. 그 무거운 짐을 진 채 이를 악물고 한걸음 한걸음 나가고 있는데 사방에서 떠밀고 돌 던지고 발까지 걸려고 하고 있네요. 문파들이 짐은 나눠서 지지 못하더라고 적폐들의 방해만은 최선을 다해서 막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ㅠㅠ
Godot/ 롱패딩이니 아니니 참 구차하네요. 사진으로 보니 홀겹 미드자켓+스키자켓이 미국에서 인기있는 3 in 1 제품 같네요. 장소와 기온에 따라서 미드자켓 or 스키자켓 or 미드자켓 + 스키자켓 겹쳐입기: 3 가지 방식으로 입을 수 있음. 미국에선 패딩이 오히려 가격이 싼 편이고 저런 3 in 1 제품이 더 비싸요. 겹쳐 입으면 보온성도 패딩 한겹보다 훨씬 뛰어나죠. 저기에 스키바지까지 겹쳐 입으면 미네소타 같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게 겨울의 일상 같은 곳에서 아이들이 밖에서 썰매 타고 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