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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08: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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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카 대신 마이크 펜스 보내는 것 마음에 듭니다. 저는 트럼프가 가족들을 백악관에 끌어들이는게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이방카나 남편 쿠슈너는 순실이처럼 숨어있는 비선실세는 아니고 공식직함이 있긴 하지만 가족의 일원을 백악관 스탭으로 쓰는 것은 상당히 후진국스러운 분위기를 풍기잖아요. 그런데 요즘 이방카의 이름이 미국 주요 언론에서 잘 안 보여요. 트럼프가 가족에게 힘을 빌리지 않아도 백악관을 꾸려나갈 수 있을 만큼 집권 체계를 안정시킨 것인지.
무엇보다 부통령인 마이크 펜스가 직접 와서 한반도의 실태를 실감나게 보는게 중요합니다. 트럼프가 재선에 나가지 않는다면 마이크 펜스야말로 공화당에서 다음 미국 대선의 가장 유력한 후보 중 하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