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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8 02: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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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사람이라 항상 불안불안하고 멜라니아는 얼굴에 늘 그늘이 져 있는 것 같아서 은근 애잔한 퍼스트 레이디였는데
이니와 쑤기랑 같이 있으니 트럼프가 좀 대통령 다와 보이고
멜라니아의 얼굴도 제법 밝아 보이네요.
한국 거주 미국 아이들이랑 한국 아이들 청소년들을 청와대 불러 저렇게 환영식을 한 것은 신의 한수라고 봅니다.
예측 불가 트럼프가 정으니랑 맞짱 뜨다가 전쟁이라고 일으킬까 은근 조마조마 한데
저렇게 해맑은 아이들이랑 눈 맞추고 아이들의 손그림이 그려져 있는 앨범까지 받은 상황에서 함부로 전쟁 위기를 몰아가겠습니까?
품위있는 국빈영접일 뿐 아니라 다방면에서 대한민국 민주당 정부가 원하는 어젠다로 트럼프를 설득하고 있다는 것이 실감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