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6
2016-12-10 12:29:45
1
지금까지 ㄹㅎ와 기춘의 인사스타일을 보면 자기 나름의 신념과 카리스마, 추진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거의 뽑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이미 다 제풀에 떨어져 나갔거나 위협적이라고 간주되어서 제거되었죠. 채동욱, 김종인 등등이 그 예죠.
결국 ㄹㅎ랑 기춘 주변엔 황교안 같이 눈치 빠른 마름형이나 이정현 같은 일편단심 머슴형, 이선우 의무실장 같은 쫄보 범생형 만 즐비하게 남아 있다고 봅니다.
황교안 같은 마름은 유시민 작가가 분석한 대로 통제 가능할 것입니다. 물론 감시를 철저히 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