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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4 14: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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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밀히 말해 당시에 우리나라게임을 일으켜 새운건
1 인터넷 보급률
2 리니지의 대박 입니다
리니지에서 수천억 단위의 돈이 벌리니 너도나도 게임에 뛰어든거죠
문제는 지금 게임계는 포화되고 있습니다
1. MMORPG는 이미 포화되고 있고 전세계 통합서버 운영하지 않는 이상 유지되기 힘들겁니다
2. 롤과 배그류 오버와치 등 코옵게임이 다음세대입니다.
3. 다음 세대는 어떤것일지 모르지만 그중에 하나가 VR입니다.
- 부정적으로 보시는 분들도 많으며 (삼성같은 싸구려를 사용해본 사람)
제대로 비싼 vive 급 장비를 가진 사람들은 VR장비의 문제보다는 즐길 게임이 모자라다는 겁니다
- 대작급 VR게임의 부재: 스카이림, 프로젝트카스 등등 몇가지가 나오고 있지만 100~300만원 (PC 포함)이 드는 시스탬을 구축했음에도
아직 제대로 그 값어치를 하지 못합니다 (VR야동은 빛의속도로 발전하고 있음 @-_-@ )
4. 세로운 대세게임 분야의 부재
- 최근 뜬게 롤 오바와치 배그 버민타이드 레포데 등등 이 있지만 엄밀히 말하면 이겜들은 코옵게임입니다. 탱딜힐 같은 역할게임이기도 하죠
- 다음 세대에 맞는 게임이 아직 없는 상태 입니다
- 언젠가 코옵게임도 포화되는 시기가 올것입니다
5 플렛폼 경쟁
- 현재 스마트폰: 이건 꾸준히 성장하지만 언제가 벽이 나타날 것입니다
- 스마트폰의 뽑기식 RPG 등등 다양하게 나왔지만
- 아직 스마트폰에 적합한 인터페이스의 진정한 게임이 나왔다고 보기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