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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6 2024-10-10 08:09:52 7
직진금지에서 직진해놓고 버스 앞 막고 버스기사한테 욕하는 남자 [새창]
2024/10/09 22:04:35
니가 병신이었다는 상황 설명을 해 줬을 때 " 아! 내가 잘못봤네! " 라면서 인정할 새끼들은 애초에 저지랄로 염병을 떨지도 않는다.
고로, 저렇게 염병하는 새끼들은 지금 내가 운전을 병신같이 해서 그런거라고 생각하고 있는거기 때문에 그냥 지 혼자 열받게 상대해주지 말고 쌩까고 가는게 짱이다.
3035 2024-10-10 08:04:31 0
감정 좀... [새창]
2024/10/09 23:30:25
찐은 맞는거 같은데 사갈 사람은 아무도 없을 듯
3034 2024-10-10 08:03:20 5
스터디카페에서 기싸움한 세종대생 [새창]
2024/10/10 04:45:42
아니 씨.발 분명히 작성자 보고 내려왔다고 이 씨.발 진짜
3033 2024-10-10 08:01:43 1
신천지 새로운 포교법 [새창]
2024/10/10 07:55:16
지금까지 본 것 중에 최고의 포교는 화장실에서 대딸 해줄테니 교회 나오라는 거였다.
3032 2024-10-10 08:00:31 2
신천지 새로운 포교법 [새창]
2024/10/10 07:55:16
내 주변에 신천지 한새끼 있었으면 좋겠다.
대놓고 줜나게 꼽주게.
3031 2024-10-08 17:02:08 11
흔한 3만원 체감 [새창]
2024/10/08 16:40:41
기둥뽑네 마네 보다는 현실적으로는....

" ??? 삼마눠어어어언?????? "
3030 2024-10-08 16:33:52 55
내가 오늘 죽기살기로 너를 조져주마. [새창]
2024/10/08 16:16:14
자꾸 애들한테 일해라절해라 하니깐 맞춤법을 가르치려는 어른들의 노력이 숲으로 돌아가는거 아닌가.
나물할 때 없는 아이들일 것인데 뭐가 더 낳은지도 모르고 무조건 사생활치매라며, 임신공격이라며 대드는 현실로 오기까지 수많은 5회말카드의 마킹을 거쳐왔을 것이며, 이 어의없는 현실에 동해번쩍 서해번쩍 튀어나오는 골이따분한 어른들의 감나라배나라 공격에 지치는 것이겠지.
무적권 엿줄게 있다며 배우려 드는 착한 아이들도 많건만, 모르는게 산책이라는 말을 증명하듯이 부랄이던 눈을 보여주며 장례희망은 죄다 너뷰터고 영맛살이 낀 거 마냥 갈수록 심해지는 무식은 어쩔수가 없구나.
내년 곱셈추위가 올 때 쯤이면 무적권 지뢰사정이 올바른 피임법이라 믿는 새내기들이 등장할 것인데, 이런 지식으로 사회에 나가게 되면 소잃고 뇌약간 고치는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수박겁탈기식이 아닌 진정한 환골탈퇴를 이룰 수 있는 올바른 가르침이 지속되어야 할 것이다.
더이상은 naver.
3029 2024-10-08 15:48:37 0
[새창]
조언을 얻고자 하신다면 정확하게 성관련 벌금 받은 사유 및 상황을 설명을 하셔야죠....
3028 2024-10-08 15:47:58 0
[새창]
음란물이 아니라면 성추행이나 성희롱이겠네요 그럼...
3027 2024-10-08 15:10:10 0
[새창]
창피한 벌금이라면
1. 웹하드에 음란물 업로드로 인한 초범에 대해 받게 된 음란물 유통법 관련된 벌금
2. 폭행치사에 의한 상대방 합의금 외 형사처벌로 인한 벌금
둘중 하나가 아닐까 하는.....

음주운전이라면 초범이라도 벌금은 70부터 시작 (이것도 십수년 전) 이라서 아닐 듯 하고....
그 이상의 범죄라면 벌금이 50정도로 끝나진 않았을 거고....
3026 2024-10-08 14:33:19 6
19) 마눌에게 보낸 카톡 [새창]
2024/10/08 13:08:15
틀렸습니다.
비뇨키오가 아니라 Glory Hole 입니다.
FileZo에서 검색하세요.
3025 2024-10-08 14:32:08 8
데카메론 [새창]
2024/10/08 13:57:17
그러니까 말을 안하면 섹스를 할 수 있다는거지?
3024 2024-10-08 07:26:18 17
의외로 흔하고 진부한 이야기 [새창]
2024/10/08 07:19:11
이 씨.발 읽다가 생각났네 작성자 먼저 본다는걸 니미 시벌거 진짜 마스크에 코로나 붙어있어라
3023 2024-10-08 07:21:21 2
치질 수술 기계.JPG [새창]
2024/10/07 21:59:13
10년전에 치루 수술을 했지 내가.
수술 자체는 괜찮은데 끝나고 주는 하루짜리 진통제 떨어지면 그때부터 똥꼬에 화로 달아놓은 느낌이 24시간임.
그리고 퇴원할때 식이섬유 처방해주는데 그거 먹는 동안은 똥이 무슨 러브젤 발라놓은거 마냥 뚝뚝 떨어져서 닦을때 잠깐 따끔하고 괜찮음.
근데 식이섬유도 계속 먹으면 내성생겨서 똥이 슬슬 원래대로 딱딱해짐.
그때부턴 뒤지는거.
진짜 똥에 면도칼을 바깥 방향으로 해서 전체를 뒤집어놓은게 똥꾸멍으로 나오는데 이게 시발 사람이 느끼는 고통이 맞나 싶어서 오히려 고통이 없는거 같음.
게다가 이 수술은 봉합을 안함, 자연적으로 살이 차오르게 놔둬야 함.
그래서 살 파낸 자국 그대로 6개월을 있어야 다 아뭄.
진짜 시발 괜히 썼네 쓰다 보니까 또 생각나네 아 내 똥꼬 시발거
3022 2024-10-08 07:16:58 0
장혁앞에서 장혁놀리기.mp4 [새창]
2024/10/07 22:37:45
정우성이 비슷하네 포인트 잘 따라하고
장혁은 시발 저게 그냥 놀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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