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파라다이스’... 40억 반포 래미안 찬가 [새창]

우리는 이런걸 염병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2990 2024-09-26 11:33:03 1

20년전 근로조건 환경 수준 [새창]

~4시 기상
~5시 런닝
~6시 야동
~7시 출근
~18시 퇴근
~20시 육아
~21시 석식
~22시 육아
~23시 스타/플스
~24시 쇼츠, + 취침

2989 2024-09-26 10:35:30 4

모태솔로를 영어로 하면? [새창]

You can't sex with brush.

2988 2024-09-26 10:30:37 5

초3 손녀의 성묘 [새창]

할아버지: 그거말고......탕....후루...탕..탕... 후루루ㅜ루ㅜ루

2987 2024-09-26 08:49:29 4

선섹후사 [새창]

선섹중섹후섹 섹섹섹섹 쎄...쎄쎅쓰

2986 2024-09-26 08:16:43 88

종교 때문에 여친이랑 헤어졌다 [새창]

난 애초에 결혼할 사람 고르는 조건 중 하나가 '기독교인이 아닐 것' 이었음
천주교 불교는 상관없었음

2985 2024-09-26 08:15:45 23

종교 때문에 여친이랑 헤어졌다 [새창]

본인이 독실한 신자인데 사람들이 하도 개독 욕을 대동단결해서 하니까 발끈 한듯
아무리 봐도 저 멘트는 급발진에 발끈 + ㅂㄷㅂㄷ임 ㅋㅋ

2984 2024-09-26 08:12:01 1

ㅇㅎ) 엄청난 속사...!!! [새창]

뭐여 보통 쌀때 나오는 게 한 5초 정도는 되지 않나?
첫발 찌끄리고 절정이 시작될 때 나머진 팬티 안에서 싸고 느끼면서 가는거여?

2983 2024-09-26 08:10:03 1

소방소앞 불법 주차 "그럴 수 도 있지" 빼~엑 차주 [새창]

잘못된 격언
"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 "
무서운게 아니라 더러운 거면 깨끗하게 청소를 해서 없애버려야 한다. 피할게 아니라.
똥을 싸질러도 아무도 안치우니까 이 병신들이 ' 아 괜찮은 거구나 다들 아무말 안하는 구나 ' 이지랄하면서 계속 싸제끼는거 아니냐.

2982 2024-09-26 08:04:21 4

매춘부에게 부부관계 상담한 유부남 [새창]

원하는게 쓰리썸이었는데 남자가 눈치를 못챈거구만

2981 2024-09-26 08:03:19 17

동거하면 불편한 점 [새창]

개 염병질을 하고 자빠졌네 크로마뇽인같은 새끼들이

2980 2024-09-26 07:58:12 28

뒤에서 배만지는게 넘 좋앗 [새창]

하 오늘은 씹우랄거 아침 출근 첫 클릭 게시물 부터 이지랄이네 염병하고 진짜 맨날 짜증나게
도대체 이런 개엿같은 게시물을 어디서 이렇게 매일같이 긁어오는건지 이젠 궁금할 정도네

2979 2024-09-25 12:41:11 5

미녀의 흔한 과거 [새창]

진심 가능

2977 2024-09-25 09:26:33 1

[익명]와이프와 계속 살 수 있을까 오늘 처음으로 고민 [새창]

장담하는데 저거 반대되는 상황이었으면 저 와이프 입에 게거품 물고 남편한테 ㅈ,ㄹㅈ,ㄹ함.
장모님이 도와주신다는데 오히려 감사해야 하는거 아니냐, 시댁에서 뭐 지원해준거 하나라도 있냐, 처가에서 다 도와주시는데 가끔 손주보러 오시는걸 그렇게 불편한 티를 내야겠냐, 뭐 이딴 소리 오지게 늘어놓을 거 백퍼 장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