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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8 14: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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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ㅜㅑ // 뉴스를 처 읽었으면 제대로 읽어야지... 그 뉴스 자체를 안 다루었다는게 아니자나? 어떤 시각으로 다루었냐는걸 말하는거지..
다른 대안뉴스 보면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Mbc 마크 있으면 뭐하러 찍느냐, 뭘로 내보낼거냐 해서 멀리서 찍을 수 밖에 없다는 내용 나옴
단원고 학생 도보행진, 외신도 보도하는데 방송사는?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834
MBC는 학생 행진 소식을 전하면서 동일한 비중으로 유가족과 경찰의 충돌을 부각하는 모습을 보였다. MBC는 “안산 단원고 생존 학생들은 진상규명을 촉구하며 학교에서부터 1박2일의 도보 행진을 벌여 국회에 도착했다”며 “닷새째 농성을 벌이고 있는 유가족들은 특별법을 처리하라며 국회 본청에 진입하려다 이를 막는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다”고 밝혔다. 세월호 관련 보도를 외면하거나 무시하는 기존의 행태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 모습이었다.
한편, 로이터와 NBC 등 주요 외신도 단원고 학생들의 도보 행진 소식에 큰 관심을 보였다.
로이터는 15일 <세월호 생존자 학생들, 전면 조사를 위해 행진>이라는 제목으로 관련 소식을 전했다. 로이터는 “세월호에서 구출된 75명 학생 가운데 절반이 넘는 이들이 커져가는 대중의 요구에 동참했다”며 “이들은 수사권을 지닌 독립 조사기구 마련 등 유가족이 요구하는 특별법을 국회가 통과시키길 바라고 있다”고 설명했다.
로이터는 “많은 학생들이 ‘Remember 0416’이라고 새겨진 팔찌를 차거나 노란 천으로 만들어진 띠나 스카프를 둘러멨다”며 “선택된 노란색은 정부 당국의 사고 대응에 대한 불만을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NBC 역시 로이터 보도와 함께 학생들의 행진 영상을 자사 홈페이지에 업로드하며 해당 사안에 깊은 관심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