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걸어다니는 입법기관인 니들은 민원 접수를 위해 업무용 번호는 당연히 공개 해야하는거고 내 개인정보는 법적으로 보호 받을 수 있는 거임. 근데 내 개인정보 보호는 개나 주고 선거철에는 지역구까지 알고 따박따박 문자 넣는 주제에 국민들 민원 문자는 인민 독재다? 그러니까 문자로 민원 받기 싫으면 국회의원 하지 말고 평범한 시민으로 돌아가면 된다니까? 말 더럽게 못 알아듣네 서울대 나온거 맞음?
맞아요 진짜 존경스러웠음ㅠㅠ 2001년 이면 진짜 지금에 비해 인터넷 초창기 시절이고 여론형성 가능한 언론은 신문, TV 뉴스 뿐이었는데 그것까지도 거스르려 몸부림치시던ㅠㅠㅠ 온오프가 동시에 착착 돌아가며 활동했던 진정한 킹메이커들이셨어요. 당시에는 청소년이었지만 이젠 본받아서 직접 참여하고 불의에 맞서는 시민이 되겠다고 다짐 또 다짐 + 너무 많이 울어서 못생김 추가 획득ㅋㅋㅋㅋ
지방선거가 진짜 쉽지 않은게 경상도 특히 대대로 새누리 텃밭에서는ㅠㅠ 민주당 인물이 아예 발을 못붙여서 인지도도 너무 낮고, 구의원이나 구청장 마져도 해 본 경력자가 전무해서ㅠㅠ 누가 나오든 새누리만 찍어요 당을 떠나서 인물이 훌륭한건 훌륭한거고, 지역 정치 경력이 거의 없으니....진짜 새누리가 마르고 닳도록 해쳐먹는 안타까운 우리 동네 얘기ㅠㅠㅠ 당장 지선이 코앞인데 공천 받아도 빨간당 이길만큼의 강력한 후보가 없어서 넘나 속상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