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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30 14: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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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란 자리는 국민 모두를 위한 정치를 하는 자리겠지만 지지층들의 목소리가 더 크니 먼저 '들리게' 되는 거겠죠.
특정 공약때문에 불만 있으신 분들도 세상을 바꿔야 한다, 정권 교체를 해야한다는 필요성은 동의 하시리라 믿어요. 그래서 여러 대통령의 후보중에 누군가를 선택할거구요.
저 역시 그 공약만 놓고 보면 싫습니다.
그러나 투표 할거고, 제 권리 행사해서 당당히 얘기 하겠습니다.
그건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 그것까지 전부 찬성해서 당신에게 표를 준 것이 아니라고 말이죠.
무효표 던지신다는 분들은 어디가서 말씀하실건가요?
나 이것땜에 무효표 줬는데 이건 아니잖아 한다고 누가 들을까요?
이것만 딱 고치면 다음에는 무효표 아니라 너네당 찍어줄게 하는 소리가 과연 잘 먹힐까요?
아니면 상반된 의견을 가진 지지자들의 큰 목소리가 잘 먹힐까요?
무효표 행사하시는 분들은 본인 권리이자 자유니 행사하시는 것 까지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그것으로 본인의 이익을 지킬 수 있을지 없을지는 본인이 판단 하셔서 행하시되 그 이후는 본인이 책임 지시는거죠.
그래서 자신의 선택에 책임 질 수 있는 나이에 선거권을 받는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