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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30 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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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맞춰진 맞춤복 찾는 이들에겐 어쩌면 부족해보이는 후보일수도 있겠지만 정권교체 후에 열심히 참여해서 사회적 합의를 만들어 봅시다.
대통령은 만병통치약도, 절대자도, 세상을 한꺼번에 구할 영웅도 아닙니다.
오히려 동서양을 막론하고 역사를 움직였던 큰 흐름은 지도자의 손이 아닌 시민들의 손이 만들어 냈죠. 프랑스대혁명이나 419 518 부마항쟁 6월항쟁 이번의 촛불 평화시위까지요.
시민의 참여가 없는 민주주의는 죽은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저들이 청년들에게 노오오오력이 부족하다, 좋은 경험이었다 생각해라 이딴식으로 말을 하는게 투표율 낮으니 눈치 안보는거죠. 정치가 자꾸 멀리 있다 생각하지 말고 자발적인 참여로 눈치 좀 보게 만듭시다.
권리 위에 잠자는 자는 아무도 지켜주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