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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4 11: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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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민 가정 VS 의사 가정
경남고 VS 부산고
민주화 운동 투옥 VS 동기들 잡혀갈때도 공부
사법연수원 차석(원래 수석) VS 의대 졸업학점 3.83(4.3 만점)
경희대 법대 학사 VS 서울대 의학박사
인권변호사 VS 의사 출신 기업가
청와대 비서실장 VS 서울대 카이스트 교수 국민 멘토
아무리봐도 자기가 왜 문재인보다 못한지 본인 입장에서는 모르겠는거죠. 스펙만 딱 놓고 보면 자기가 더 잘났고 이룬것이 더 많으며 주변에서 싫은소리 한번 들은 적이 없는데 대체 왜 문재인은 저렇게 좋아하는지 이해 안되는 겁니다. 문재인을 도와주는 좋은 사람들은 저렇게 많은데 난 내가 원하는 사람들보다 원치 않는 사람(박지*, 김한* 등) 이런 사람들이 모이고 그게 문재인이 잘나고 인격이 훌륭해서라고 인정 못하니까 친노의 자산, 구태 정치라고 매도할 수 밖에 없을거예요. 거기다가 나는 정말 선의로 정치를 하는거고 국민들을 잘 살고 행복하게 해 줄 사람인데 문재인에 가려져서 사람들이 잘 몰라준다, 그러니 내가 인정받지 못하는건 다 문재인때문이다 이건 다 문재인만 없으면 사람들이 나를 알아줄거임. 의 프로세스가 완성되어서 경선때 문재인을 이길 자 누구입니까아앜!! 소리가 밥먹듯 나온거죠.
박지원의 문재인 타령도 김대중 정신과 김대중 정권의 열매는 내가 이어받아서 먹고살아야 되는데 노무현이 채가고 그다음에 본인 입장에서는 뭐 한것도 없는 문재인이 상속 받은거라고 생각하니 속에서 천불 나겠죠.
공정한 원칙을 지키려고 본인이 당대표자리에서 쫓겨나고 수족 다 자르면 보통 사람들 다 떠나는데 문재인 주변 사람들은 떠나지도 않고 남아있고 심지어 주변사람들 안위가지고 협박해도 떳떳하게 옳다고 믿는 것을 관철시키는 강한 의지같은건 없거든요
파도파도 미담만, 아무리 까고 흔들어도 지지해주는 든든한 지지자들도 짜증나겠고요.
쟤들 입장에서는 대체 그깟 문재인이 뭐라고 사람들이 모이고 잘굴러가는지 이해를 못하니 그냥 싫은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