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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7 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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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박이나 쫑걸 쩌리 다 민주당 지지율이나 본인 지역구, 당 껍데기는 그대로 꿀꺽 삼키는게 목표죠. 그러니까 그렇게 쉽게 못나가는거에요ㅋ 문캠에서 선대위에 자리를 아예 깔아 줬는데도 이걸 박차고 나가면 그간 그렇게 주구장창 읊어대던 친문패권 주장도 근거가 없어지고 그냥 단순히 문재인이 싫어서, 혹은 다른 뒷 꿍꿍이로 여태껏 해당행위 일삼았다는 꼬리표가 붙으니 쉽게 뛰쳐 나갈 수도 없고 이걸 안 받았다가는 민주적 경선 결과를 승복도 안하고 화해하고 협치하자는 문후보의 손 쳐내는거니 그냥 본인 모양새도 같이 빠지는 거죠ㅋ 탈당 명분을 잘라없앤겁니다. 정치인들한테 명분이 얼마나 중요한데요ㅋㅋㅋㅋㅋㅋ 거기다 거절한다한들 문캠에선 잃을게 거의 없는게 상대 캠프 관계자들한테 추대라는 형식으로 엄청난 배려까지 했는데도 불구하고 거절하고 뛰쳐나갔다 그럼 나간 사람들이 분탕목적으로 설치던 것을 당을 위해 여태까지 많이 참아 왔지만 거절 당했다고 하면 그만입니다. 그동안 당했던거 원기옥처럼 모아서 한방에 명치에 꽂아주니 너무 즐겁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정치 단수가 어디가 높은지 알 수 있는 한방이었네요ㅋ 그렇게 씹어대던 문재인 캠프에서 문재인 선거운동 열~~심히 해야 할 그들의 모습을 상상하는것만으로도 이명박근혜 세월동안 묵은 체증이 조금은 내려갈 것 같네요ㅋㅋㅋ 일하기 싫으면 나가던가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