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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5 19: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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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가로서 나쁘지 않았죠 저도 알아요.
근데 다른 선택지도 없었고 마지막 3선때는 공약 지킨게 거의 없었어요 제가 공약 팜플렛 들고 있는데 혁신도시나 KTX, 유니스트는 정부시책이었고 본인이 공약하지 않아도 저절로 될 거였죠.
박맹우 전시장 제일 주요 공약이 뭐였냐면
울산 끝에서 끝까지 시내 관통하는 경전철 깔겠다는 거였어요 2014년 착공해서 2018년 완료 하겠다고 했어요ㅋ
근데 본인은 아시다시피 김기현 현시장과 자리 바꿔서 국회의원 됐고요 총선 전까지는 시 예산 팡팡 쓰면서 각종 축제며 행사며 다 했죠.
울산 정도 세금 규모의 지자체면 솔직히 누가 시장자리에 앉든 본인 하고 싶은거 진심 다 가능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