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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7 23: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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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구체적 실무는 외교부 장관이 직접 하는게 아니라 밑에 공무원들이 하는거고, 장관은 대통령의 큰그림에 맞춰서 외교의 방향을 잡아주고 직원들이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관리 감독하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사드나 북핵 관련 대응은 외교부 혼자 할 수 있는게 결코 아니니 말을 아끼는게 맞고
강경화 후보 말대로 대통령을 따로 만나거나 친분이 있는 것이 아니라서
후보시절 제시한 공약에 나타난 원칙이나 언론에 보도된 것들로 대략적인 방향만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뭐라고 구체적 답변을 할 수 없는게 사실입니다;
외교는 상대가 있는 부분이라 외교부 장관 후보자 신분으로 함부로 책임 소재가 있는 얘기를 섣불리 청문회에서 할 수 있는 부분도 아니구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