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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8 12: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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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제이 한 때 열심히 듣다가 요근래 잘 안 들어서 최근 워딩은 직접 듣지는 못했지만...
이재명 시장 게스트로 초청해서 친해지는(?) 과정 들어왔던 거 생각이 나네요. 처음 나온 게 시장 재선 당선되기 전이었고 그때만 해도 이재명 시장이 이렇게 전국구적으로 유명인사는 아니었죠. 뭔가 반농담 삼아서 이재명을 본인이 키운거다 라는 식으로 말하곤 했어요. 그만큼 많이 친하다는 얘기겠죠.
사람이니만큼 자기랑 친한 사람 밀어주고 싶을 수는 있겠는데 좀 더 객관적인 스탠스를 유지해줬으면 좋겠네요. 설마 같은 안동 출신이라고 더 챙겨주고 그러겠나 싶었는데 윗분들 댓글을 보니 그런 것도 아예 없지는 않은 것 같고... 한 때의 열렬한 애청자로서 참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