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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2 10: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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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가 해외투자가 많다보니 달러 다음으로 인기가 좋은건 사실임.
그때문에 국제적 금융위기가 올 때 마다 아베노믹스(양적완화를 이용한 엔저정책)가 뒤집어진거임.
엔화를 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온나 찍어서 엔화 가치를 낮추고(내수가 좀 박살나지만) 해외투자를 쉽게 끌어와서 외화벌이를 통해 일본 경제 빈틈을 메우는 단순한 방법이었는데,
문제는 엔화의 선호도가 너무(?) 좋은 나머지 경기가 안 좋을 때 마다 해외자본이 엔화를 긁어모아 틀어쥐고 안 놔서 엔화가 다시 올라가버리는…
한국의 원화는 환율차이때문에 단위에서는 엔화보다 0하나가 차이나긴 하지만, 대체로 엔화랑 1:1환원이 되는 편이고, 원-달러 환율이 요동치지만 않으면(한미관계만 괜찮으면) 엔화보다 안정적인 편이라 해외자본들은 엔화 대안통화 수준으로 선호함.
한국 경제가 안정되고, 일본이 삽질을 계속하면 엔화 앞지르는건 충분히 가능함.
일본은 원전사태 이후로 삽질을 계속하고 있으니 우리가 대통령만 잘 뽑으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