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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소리감별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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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85 2022-01-07 16:29:49 10
간장에 밥 비벼먹는 기레기 [새창]
2022/01/07 13:22:19
간장으로만 간 하려면 국물 시커메질 때 까지 부어야 함.
14384 2022-01-06 15:33:01 2
영화 《1987》에서 진짜 잘 만들었다고 평을 받는 캐릭터.jpg [새창]
2021/12/30 17:53:22
우리 외할아버지는 신의주에서 고을 훈장네 집안에서 나셨다.

고을의 유일한 교육자이고, 매 년 쌀을 만석을 냈다니 얼마나 부자였는지는 더 말할 필요가 없지. 그땐 조선시대에서 부를 세습해왔으니까 뭐…

외할아버지가 28년생이시다. 제일 혹독한 일제 후기를 버티셨지. 하지만 재물에도 한계가 있는 법. 가세가 점점 기울자 너라도 경성으로 가라고 해서 외할아버지만 해방 직전에 내려오셨고, 그 뒤로 영영 가족을 못 보셨다.

후에 중국 통해서 이북에 사업하던 지인들 이야기로 전해들은 바로는, 외할아버지의 아버지는 일제에 재산 뺐기는게 싫어 빼돌려다가 몰래몰래 독립군에 가져다줬단다. 신의주는 국경이 가까우니 어렵지 않았다.

쉽게 말하면 일제에 재산을 축소신고하고 해방에 바치다가. 가산이 탕진되니 장남과 생이별을 했고, 얼마 남지 않은 재산은 공산당이 들어오면서 몰수당했다. 마지막까지 남겼던 고택은 25년 전만 해도 신의주에서 관청 건물로 썼다고 들었다.

외할아버지는 굶지 않으려고 군대에 들어갔고, 이등병때 전쟁이 터져 남쪽에서 새로 사귄 인연도 거의 잃으셨고, 청력도 잃으셨다.

나는 이 이야기를 35년을 듣고 자랐다.
태극기 휘날리며 같은 영화에서는 극적인 드라마거리였지만, 그 시대를 산 사람들에겐 흔하디 흔한 현실이었다.

모른다고 마구잡이로 지껄이지 마라.
14383 2022-01-06 12:40:16 12
파리에서 인종차별 당한 유튜버.jpg [새창]
2022/01/05 23:20:58
먹는걸로 장난치면 천벌받는 민족
14382 2022-01-06 10:21:56 2
생전 처음 보는 맞춤법 [새창]
2022/01/05 17:59:05
장례식장에 웃음벨은 반칙이지…
14381 2022-01-05 23:56:51 12
이순신에 대한 잘못된 정보들 [새창]
2022/01/05 22:04:31
그건 진짜 맞아요
14380 2022-01-05 23:46:36 14
최근 1년간 백신에 대한 매국보수의 입장 변화 [새창]
2022/01/05 14:39:37
야 넌 할 말 있어도 하지 마라
14379 2022-01-05 23:39:42 1
일타강사들이 얘기하는 요즘 아이들의 문해력.JPG [새창]
2022/01/05 14:23:20
글쎄…

일상을 기준으로 보면 문해력이 '달라졌다.'고 할 수 있지만,
수학능력으로 생각하면 문해력이 '떨어진' 게 맞음.

문해력은 곧 기초학력임.
시대가 변했다고 수긍할게 아니라, 확실히 교육으로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고 봄.

문해력이 떨어지면 기성세대와 소통이 힘들어지기도 하지만, 곧 기성 자료와의 소통능력이 떨어진다고도 볼 수 있음. 인류의 모든 예술/연구 성과를 싹다 유튜브로 정리해줄 수 있는게 아니라면, 결국 젊은 세대들은 점점 양질의 정보, 역사와 점점 멀어질거임.

멀리 볼 필요도 없이 6.25가 남침인지 북침인지 모르는 현상만 봐도 그러함.
14378 2022-01-05 23:31:18 53
사랑하는게 맞나? [새창]
2021/12/30 09:47:17
친오빠는 무슨 떡친오빠겠지…
14377 2022-01-05 14:27:01 0
위상 높아진 대한민국…이제는 세계가 인정하는 선진국 [새창]
2022/01/05 09:23:06
??? : 아니라고! 나라 망했다고!! 빼액!!
14376 2022-01-05 00:20:12 3
[새창]
진중권도 그렇고 동양대는 무슨 양아치 집단인가?
교육기관 새끼들이 자꾸 정치판에 들이대
14375 2022-01-04 23:15:40 0
사극 매니아들이 믿고 본다는 배우 [새창]
2022/01/04 18:41:11
각시탈에서 특히 데브라 닮게 나옴.
14374 2022-01-04 18:21:25 14
미국대통령에게 한글로 편지를 보낸 한국 어린이 [새창]
2022/01/04 16:53:52
이야 시발 내가 미취학이구나…ㅠㅠ
14373 2022-01-03 22:18:16 14
800백만 탈모인들 소리 질럿~!!!!!!!!!!!!!!!! [새창]
2022/01/03 20:15:53
네놈의 투표권도 이번까지일거다
14372 2022-01-03 19:42:35 0
펌) 한국사에서 역사 기록 그대로 담지 못하는 사건 중에 하나.jpg [새창]
2022/01/01 11:41:38
이제 보니 선녀인걸!
14371 2022-01-03 19:41:09 80
자이언티가 아침마당,진품명품 나왔던 이유 [새창]
2022/01/03 18:29:02
할머니 : 쇼미더머니는 떨어진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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