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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8 15: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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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전성기라 할 수 있는 백악기즈음은 현재보다 평균기온이 8도나 높았고, 습도도 높았으며, 공기중에 산소, 이산화탄소농도도 높았지만, 활발한 화산활동으로 각종 유독가스 농도가 높아서 현생 인류는 도저히 생존할 수 없는 기후였음.
운석충돌로 인한 대멸종으로 전체의 75퍼센트의 생명체가 사라진 후 지금과 같은 기후로 차츰 맞춰짐.
지구 기후가 어떻든 새로 적응하는 생명체가 나타나기 마련이고, 새로운 생태계가 구성되기 마련임. 존나 뜨거워져도 지구는 남을거고, 존나 추워져도 지구는 새 생명을 틔울거임. 그냥 '인류가 살아남기 힘든 기후의 지구'가 될 뿐.
좆된건 인류이지 지구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