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19
2018-09-11 10: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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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섬나라라서 그런지 해전에 강할 것 같은 이미지가 있는 것 같지만,
사실 임진왜란 직전까지 열도 내에서 전쟁을 치뤘기 때문에 해전을 치룰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서 수군의 수를 충당하기 위해 쓰시마(대마도)와 결탁을 했는데
얘네들은 왜구인지라 약탈에 능할 뿐, 제대로 된 수군이라고 할 수는 없었죠.
반면 조선 수군들은 여태 왜구들을 쫓아내며 방비를 했던 조직이라, 군복을 입은 해적을 상대하는 것과 같았을 겁니다.
제대로 된 장수만 있으면 일본 수군을 막아내는게 충분히 가능한 역량이었죠.
그런데 일본 수군은 수가 점점 불어나고, 제대로 된 장수는 영창에 있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