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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3 21: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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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츠토무는 페도필리아면서 네크로필리아... 였죠(ㄷㄷㄷㄷ)
일본에서 미야자키 츠토무 사건이 파장이 엄청났던게, 체포 후 미야자키 자택을 수색했더니, 아청물이 대량으로 발견되면서 오타쿠에 대한 인식이 시궁창에 쳐박혔습니다. 이 전에는 '그냥 좀 기분나쁜 괴짜' 수준의 인식이었던게 '잠재적 성범죄자' 취급을 받게 되었어요. 포르노에 대한 규제도 강화되기 시작했구요. '오타쿠 문화는 성범죄를 야기한다.'는 식의 여론이 형성되었죠.
추후에 밝혀졌지만, 미야자키의 방에서 발견된 포르노와 오타쿠 굿즈 중에서 아청물은 수십편 밖에(?) 안 되었고, 전문가 정신감정 결과 미야자키의 취향 형성에 영향을 끼칠 정도는 아니었다는 소견도 있었습니다. 단순히 미친X이 오타쿠였을 뿐이지만, 언론에서 자극적인 기사를 뽑아내면서 오타쿠문화에 전반적인 타격이 있었던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