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0
2017-03-29 23:39:18
31
5남매의 장남으로
어릴 때는 공부 잘하고 잘 웃는
아이였습니다. 대학을 가고 운동을 하면서
내면이 강해졌지만 늘 따뜻한 선비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국회의원 보좌관, 국민의 정부 청와대 행정관,
참여정부 비서관을 하고 그분을 모시기 위해
봉하로 이사했었었지요.
2009년 그날 이후로 뜨거운
사람이 되어가는 중 입니다.
불덩어리를 속에 안고 웃고 다닐 수
있을 만큼 강해지고 있는 중 입니다.
혹시나 기회가 되면,
그의 진가가 드러나리라 봅니다.
제가 아는 한 일생이 깨끗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