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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3 10: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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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오 경한오 오한경이 이 세놈이
더 그악스럽다는 것도 잊지맙시다.
평상시 얘기할 때 언론에 대해
제대로 된 비판을 하는 사람들도
한 순간에 훅 가버릴 수 있습니다.
또 다시 소중한 사람을 잃지 말자고 말하면서
워딩 몇자락 뚝 따서 활자화 해놓으니
또 죽자고 달려드는 사람들
수족 잘려나가는 걸 당연하다고
말하는 분들 보면 섬찟합니다.
구글링 해서 내용 다 들어보면
계산이란 단어에 덜컥하긴 했지만
전체맥락은 문제 없습니다.
사과가 적정선이고 사퇴는 오버입니다.
사퇴하라고 외치는 내부의 적들이
내가 아닌지, 아니었는지 생각해 봅시다.
악몽을 반복해선 안되는 데
그들이 프레임을 씌워도 칼로
찢고 나가야 할 사람들이 본능적으로
움츠려 들려는 무력감, 내부총질이
가슴 아픕니다.
그분이 제일 가슴 아파하셨 것은
조중동 따위가 아니라 한경오 같은 것들이었다고
중복해서 들었습니다.
그 분에게 그런 짓을 했던 놈들이 여전히
그 자리에 있는 한경오가 문재인에게
더 교묘하게 치밀하게 덫을 놓겠지요.
언론입네 하면서 말입니다.
또 다시 반복하지 않으려면 우리가
경각심을 가져야 합니다.
어제 오늘 시사게시판을 보면서
참 쉽구나
참 간단하구나
맘만 먹으면 논란을 일으킬 수 있겠구나
그래 놓고 기차떠나고 반성, 후회하고 또
자정작용을 하자고 하겠구나 싶었습니다.
까도 제대로 알고 까야 됩니다.
워딩에 혹해서 똑 같은 실수를 또
반복하진 맙시다.
꽃이 지고 난 후 봄인줄 알았읍니다.
이런 소리 또 하면 안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