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세주는 집이니 냉장고, 세탁기 해봤자 2백 내외로 되겠고 월세 두 달까지 하면 많아야 3백쯤 손해겠네요. 인생공부 했다고 생각하시고 집주인하고 잘 이야기해서 최대한 피해를 줄여보세요. 어차피 벌어진 일 고민하면 스트레스 받아서 암걸립니다. 마음 편하게 생각하세요.
아니 '말이 심했다, 미안하다'는 말이 그렇게 어려우신가요? 댓글 지우지도 않으시는 걸 보니 두 분 모두 '내가 진리고 저 놈은 악이다!'라고 생각하시나봐요. 저도 전에 그랬는데 이런식으로 하시면 아무것도 나아지는 게 없어요. 어느 쪽도 일베 같아보이지 않는데 어떻게 그렇게 확신에 차 계신가요. 댓글 지우고 서로 공격하지 마시고 차분히 대화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