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선택하지 않더라도 투표를 한 자체로 공정한 권리를 행사한 것인데 그걸 비웃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네요. 투표를 할 권리도 있지만 무효표를 행사할 권리도 있습니다. 투표 안 하고 놀러가는 사람이랑 투표소 가서 무효표 던지는 사람이랑 똑같이 취급하는 건 무엇 때문 인가요?
그냥 이런 글들이 오유 유저들 다수의 공감을 얻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오유의 정체성이요? 그런 건 누가 정하는데요? 무슨 베오베 심사위원이나 기준 같은 게 있나요? 게임하는 데 이유가 없듯이 베오베 오는데 이유가 어딨습니까? 그냥 추천 50개 받으면 오는 게 베오베에요. 베오베 별 것도 아니고 대단할 것도 없습니다. 그냥 받아들이세요.
솔직히 진짜 오유에서 유머 보고 싶으신 분들이나 오유의 앞날이 걱정되시는 분들은 시게나 군게보다 업로더 살릴 걱정 먼저하는 게 우선 아닙니까? 저번 대선 때 시게 화력 높았지만 조회수, 추천수 지금 두세 배 이상 높았고 지금보다 업로더 많았습니다. 그냥 실체도 없는 자정능력만 믿다가 회원들 다 떠나고 지박령들만 남아서 정치글이 돋보이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