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도 못하게 변했네요. 저 어릴 때는 학교에서 등유 난로에 주전자로 물 끓이고 고구마, 감자 구워 먹었어요. 우유 받으면 가방에 넣어서 집에 가져가서 라면이랑 같이 먹기도 했고 쉬는 시간엔 말뚝박기, 땅따먹기, 고무줄, 제기차기, 공기놀이하고 방과 후엔 놀이터에서 술래잡기하고 놀고 오락실가고 노느라 시간이 없었는데 너무 삭막하게 느껴지네요.
그리고 그냥 회사원들이면 모를까. 교대근무자 같은 경우는 밤 새고 갔다가 오자마자 밤 새는 경우도 있고 자영업자들은 하루 쉬면 쉰만큼이 손해입니다. 훈련날짜나 보직, 지휘관에 따라서 편할 수도 있고 힘들수도 있는데 어디서 줏어들은 걸로 예비군 편하다고 하면 한숨만 니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