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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3 00: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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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에서 온갖 여성혐오적 발언을 겨냥해 "양심이 있다면 남성과 여성의 권력차 정도는 실감합시다."라는 발언을 하였다. 메갈의 미러링을 옹호하지 않음을 분명히 하였고, 메갈을 비방하는 글에 다른 사족이 붙자 '분리시켜 봐야 할 것을 하나로 합쳤으니 속 편해서 좋겠다.'라는 논지로 발언하였다.
이 후 올라온 모래인간의 해명에 따르면 해당 발언은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과는 무관하게, 이슈 초기의 살생부 제작사만을 겨냥한 발언이라고 밝혔다. 사실 모래인간은 단 한번도 메갈리아의 방식에 옹호한 적이 없었고, 해당 이슈 관련하여도 "김자연 성우의 생각을 어찌 알고 지지를 말하나." 라고 적은 것 의외에 어떠한 발언도 남긴 것이 없다. 남성과 여성의 권력차에 대한 발언은 이번 이슈로 인해 일어난 여러 여성혐오적인 댓글들에 화가 나 적은 글이라고 밝혔다. 모래인간이 처음 살생부에 올라왔을때의 근거가 고작 나무위키에 대한 비판과, 김자연 성우 지지를 표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의 그림에 하트를 누른 것이 전부였다는 것을 생각해본다면, 모래인간의 입장에선 이번 사건에 갑갑하고 분노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다만 대화 도중에 자신은 해명트윗을 올림과 동시에 상대방을 차단해버린 모래인간의 실책도 있다. 서로 대화를 하다가 갈등이 생기는 건 당연한데 더 이상 상대하기 싫다고 중간에 차단을 해버리면 오해가 발생하기 쉽다.
https://namu.wiki/w/%EB%AA%A8%EB%9E%98%EC%9D%B8%EA%B0%84#s-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