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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8 09: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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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문제는 아내분이 이상하냐 작성자님이 이상하냐가 아니고,
부부가 따로 살아온 동안의 습관과 가치관의 차이를
얼마나 이해하고 배려해 줄 수 있느냐가 문제인 것 같습니다.
작성자님이 아내분이 원치 않는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 부부 사이의 배려입니다.
아내분은 비난하지 않고 서로 다름을 이해해 주는 게 아내분의 역할이고요.
아내분이 원하시는 대로 해주시고 남매간의 부정적인 언급에 대해서는 사과 받으세요.
화목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서는 서로 다름을 절충해 나가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아내분의 반발은 작성자님과 만들고 싶은 가정과 현실(남매간이 너무 격의없는 것)간의
괴리 때문에 생기는 것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