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가 없더라도 가치있는 것, 고오급을 지향하기 보다는 빠르게 소비될 수 있는 '소비재'가 되기를 지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이 작성자님이 전하고 싶으신 핵심인 것 같아요. 일반 대중들에겐 우리 문학이 너무 고오급 가치를 지향하고 있어서 '소비할 가치'를 못 느낀다는 거죠. 만화도 잡지에서 웹툰으로 이동했듯이 문학도 쉽게 접근할 수 있고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장르문학, 이북 쪽으로 활로를 찾아야겠죠.
교회 다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목사는 말할 것도 없고 권사, 장로들도 권세와 위엄이 어마어마하죠. 물론 정말 존경할 만한 분들도 계시지만 찾아보기 힘든게 사실... 사회에서 만나면 저사람이 집사, 장로, 전도사라고? 하는 경우가 더 많죠. 더 많이 섬기라고 만든 자리를 더 높은 자리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부끄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