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서 허위사실이 거의 분명한 글들까지 단속하는 건 그걸 이용하는 세력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죠. 장난으로 한 사람, 두 사람이 글을 올린 걸 봐주고 그런 글들이 늘어나면 범죄조직들이 거기 숨어들 수 있으니까요. 본문의 경우는 좀 심하긴 하지만... 확실하게 하겠다는 검찰의 의지라고 생각됩니다.
익명 1997님 글의 내용이나 어투가 아닌 다른 지엽적인 것으로 지적하는 것은 좀 무례하지 않나 생각되네요. 누군가와 대화할 때 그 사람의 말은 듣지 않고 너 왜 말을 더듬냐, 다리를 왜 떠냐, 목소리가 이상하다고 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요. 이 글의 작성자님도 ...을 붙이시는 데 그건 왜 지적하지 않으시나요? 이런식으로 비꼬는 태도는 대화가 아니라 싸움을 일으킬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