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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9 06: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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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운전, 방어운전을 해도 음주운전 같은 경우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사실상 없지만 실제 접하는 이슈들은 추천이나 저격을 통해 통제가 가능합니다.
운전보다는 질병에 대한 감시가 적절한 비유라고 생각됩니다.
여기서 질병이란 것은 여혐이나 남혐, 찌라시, 루머 등 악의적인 이슈들 이고 어떤 집단이나 유저는 그것을 옮기는 매개체의 역할이죠.
(특정 사이트나 유저를 지칭하는 것은 아니고 모든 사이트와 유저가 잠재적인 매개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는 어떤 집단이 악의적인 이슈를 오유에 전파 시키면 유저들은 그 이슈를 간단한 조작에 의해서 마치 아무 문제 없는 것인양 받아먹었죠.
하지만 여기서 검역 같은 안전장치가 있으면 이런 질병들을 무력화 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런 것도 유저들이 선동 글에 넘어가지 않아야 하겠죠. 조작이 가능하다면 조작하지 못하게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지금처럼 쉽게 추천/비공감을 조작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정비하고 유저들 스스로가 이번 일을 계기로 반성하고 고쳐나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