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초등학생 때 운동장에서 어떤 할아버지가 길을 물어보시는데 학생 교무실이 어디에요.' 하고 물어보셨어요. 그래서 알려드렸더니 '고마워요.' 하고 가셨고 어린 아이에게 존대하고 고맙다는 말을 할 수 있는 어르신이 위인전에 나오는 분들만큼 멋있어 보였어요. 그때부터 제 꿈은 멋있는 어른이 되는 거에요!
유도리는 일본말입니다. 공사판이나 작업장에서 일제시대 때부터 수십년동안 쓰여져서 이제는 당연하게 쓰시는 분들이 많은데 없어져야 할 말입니다. 융통성이라는 우리말도 있어요! 그리고 융통성을 발휘 할 문제가 따로 있지 자기 자식의 안전문제인데 좋게 좋게하라니... 꼴같잖은 체면이나 남의 입질 오르내리는 게 무서워서 할 말 못하고 사는 게 한심한 일이죠.
우리나라에 어려운 사람이 있으니 다른나라보다 우리나라 사람들을 먼저 돕자는 건 정말 말도안되는 이기주의자들의 헛소리. 모두가 그런식으로 생각하면 6.25 때 우리나라를 도와준 사람들은 호구인가요? 당신들이 그렇게 이기적으로 생각하고 사는 건 상관없지만 남에게 그런 생각을 강요하면서 착한 척 옳은 척하지마세요. 역겨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