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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7 11: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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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격한 페미니스트를 옹호하는 것을 이해한다는 문구부터 빛과 같은 속도로 스크롤.
그래서 독립열사를 조롱하고 위안부 피해자 어르신들을 조롱하고 멀쩡한 남자와 여자를 악쓰며 비방하는 메갈과 워마드를 이해하는거구나~
전 페미니즘이 대세인 학교에서 필수 교양으로 페미니즘을 배웠지만
독립열사를 조롱할 수 없고, 위안부 피해자 어르신들을 비통하게 생각하고, 성별이 어찌됐든 남녀노소를 떠나 사람 그 자체로 인정하기 때문에
메갈과 워마드를, 그리고 얘네들을 이해한다는 정의당과 한겨례, 시사인을 죽었다 깨어나도 이해 못하겠구여~~~~
보편적인 인권을 건드리는 것은 소소한 잘못이나 실수로 치부할 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하구요~~~~~~
길바닥에 침 뱉는 것과 사람을 조롱하고 무시하고 혐오를 긍정하는 것은 비등하다고 할 수도 없겠네요~~~~~
아 그리고. 시사인은 이번 한번만 잘못한게 아님. 알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