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8월부터 9키로 와우 부럽네요!!

5813 2024-11-29 23:56:56 1

여러분 ㅋㅋㅋ 저 3년만에 술마셨어요 [새창]

애교쟁이가 되시는군요♡

5812 2024-11-29 23:56:32 3

시간을 들여 고구마를 구웠습니다. [새창]

앟 삼겹살은 육즙이 다 도망가지 않을까요ㅎㅎㅎ

5811 2024-11-29 23:56:04 2

시간을 들여 고구마를 구웠습니다. [새창]

다음엔 두시간 해서 더 맛있게 구워봐야겠어요!!!

5810 2024-11-29 23:55:28 1

시간을 들여 고구마를 구웠습니다. [새창]

아아 넘 좋네요!! 우유랑 김치 삼합으로 해치웠습니다 흐힣

5809 2024-11-29 23:41:42 1

시간을 들여 고구마를 구웠습니다. [새창]

던집니다 받으쎄요오!!!!

5808 2024-11-29 23:41:25 3

시간을 들여 고구마를 구웠습니다. [새창]

아~~~ 하세요!!!‘0‘

5807 2024-11-29 23:40:35 2

시간을 들여 고구마를 구웠습니다. [새창]

남편… 천천히까…

5806 2024-11-29 22:40:46 5

시간을 들여 고구마를 구웠습니다. [새창]

남편 마누라가 생리 첫날인데 간식을 참고 기다리고 잇서　운동 다햇으면 빨리 와ಠ_ಠ

5805 2024-11-29 22:23:42 1

장미꽃이 피는 계절 [새창]

이 추운 날에… 눈이 앉으면 서글프도록 아름답겠네요

5804 2024-11-29 22:21:08 1

[새창]

매일매일 이유를 붙여 너무너무 마시고 싶은 것도 중독이지만
매일매일 별로 마시고 싶지도 않은데, 딱히 이유도 없는데 습관적으로 뚜껑따는 것도 중독입니다.

5803 2024-11-29 11:14:07 5

[익명]이거 신고 해야하는 상황인지 애매해서 문의드림 [새창]

애들은 갑자기 혼자 막 무서워하고 그러기도 하는데 다음에도 그러면 신고하셔요 무관심보단 약간(너무는 말고 약간) 과한 관심이 혹시 모를 사고를 예방합니다 애엄마는 애를 혼자 집에 둘거면 베란다에 못나가게 잠금장치를 설치하던지 하지 떨어지거나 하면 어후ㄷㄷ

5802 2024-11-29 10:44:50 2

그냥... [새창]

염소엄마님 글 좋아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이제까지 고생한 날 위해서 앞으로 좀 더 편하게 즐겁게 지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