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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생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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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4 2024-10-26 00:10:17 1
배고파요으아아아ㅏㅏㅏ [새창]
2024/10/25 23:48:30
군만두도 넘 좋죠 맥주에 크으으으
5303 2024-10-25 23:56:58 3
배고파요으아아아ㅏㅏㅏ [새창]
2024/10/25 23:48:30

꺄항♡
5302 2024-10-25 23:53:09 2
배고파요으아아아ㅏㅏㅏ [새창]
2024/10/25 23:48:30
으아니 밀크쉐이크까지…?!?! 느끼하지 않으셨어요? 현지스타일로 버거에 쉐이크 시켰다가 쉐이크 반도 못먹는 새럼
5301 2024-10-25 23:52:00 2
배고파요으아아아ㅏㅏㅏ [새창]
2024/10/25 23:48:30
배고파! 소리치며 몸부림(리터럴리 몸부림. 생선마냥 퍼드덕) 치고있자니 남편이

‘왜 이렇게 패악을 부려!’ 라네요.

‘원래 배고프면 흉폭해지는거야
그래서 굶기면 혁명이 일어나지…’

라고 대답했더니

‘또 헛소리를 시작했구나…ㅍ_ㅍ’ 는 답이 돌아왔습니다


배고파서 그래

빨리 만두 입에 넣어조
아아아아ㅏㅏ
5300 2024-10-25 23:42:23 1
불친절한 중국집을 뒤로 한 채 [새창]
2024/10/25 23:38:49
비쥬얼부터 넘 맛나보여요 면 색깔 윤기 튀김 바삭함!!!
5299 2024-10-25 14:19:23 0
내복후기 남녀차이 [새창]
2024/10/25 10:40:07
자랑하고 싶었나봅니돠
5298 2024-10-25 14:18:56 2
내복후기 남녀차이 [새창]
2024/10/25 10:40: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97 2024-10-25 14:18:33 2
그릇 치우는 남편 엉덩이 좀 또들겼는디 [새창]
2024/10/25 12:41:24
앗 아아
5296 2024-10-25 14:18:23 1
그릇 치우는 남편 엉덩이 좀 또들겼는디 [새창]
2024/10/25 12:41:24
설거지해서 봐줬읍니다
근데 하면서 막 잔소리했어요 (._. 흥
5295 2024-10-25 14:17:40 1
그릇 치우는 남편 엉덩이 좀 또들겼는디 [새창]
2024/10/25 12:41:24
오?! 아하!!! 맞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5294 2024-10-25 14:17:16 1
그릇 치우는 남편 엉덩이 좀 또들겼는디 [새창]
2024/10/25 12:41:24
마자여!!! 하겐다즈 바닐라도 얹어줬는데!!!!!
5293 2024-10-25 12:53:56 3
안녕하세요. [새창]
2024/10/25 12:01:07
쪽지기능 없어용ㅋㅋㅋ 장난치신 겁니다
5292 2024-10-25 12:51:44 4
그릇 치우는 남편 엉덩이 좀 또들겼는디 [새창]
2024/10/25 12:41:24
그러고 가서 사부작사부작 설거지하고 있네요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고 귀여워 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91 2024-10-25 12:46:14 4
그릇 치우는 남편 엉덩이 좀 또들겼는디 [새창]
2024/10/25 12:41: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좋아하는 바지 입고 있긴했어요 축 처진 츄리닝ㅋㅋㅋㅋㅋㅋ
5290 2024-10-25 12:44:09 2
별거음씀 그때 떡갈비 꼬마김밥 [새창]
2024/10/25 06:31:28
꼬마김밥이라니 넘넘 맛있겠어요 으아아아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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