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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생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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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9 2024-10-25 12:43:35 1
모닝 닭똥집에 파채:))) [새창]
2024/10/25 10:38:55
모닝 닭똥집이라니 맥주 땡겨서 우짠대유~~~
5288 2024-10-25 12:39:05 3
안녕하세요. [새창]
2024/10/25 12:01:07
반가와요우!!
5287 2024-10-25 10:44:02 0
제주 김녕굴, 만장굴, 용천굴 [새창]
2024/10/24 19:30:22
나를 통해 베스트로!!
5286 2024-10-25 10:32:40 0
석화 철이네유 [새창]
2024/10/25 00:20:24
맛있었어요 굴 비린내 나면 못먹는데 초신선><
5285 2024-10-25 10:31:00 1
[익명]7살 차이는 그냥 지나가는게 맞겠죠? [새창]
2024/10/24 21:16:31
누구나 연애중 가장 뜨거울 땐 결혼 생각을 해요
그렇다고 결혼이란 골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실패한 연애는 아닙니다.
그 사람이 사랑스럽고 좋아서 손 잡고 싶고 뽀뽀하고 싶고
눈만 봐도 즐겁고 같은 마음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 그 순간들이
결혼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순식간에 가치가 없어지고 시간낭비가 되어버리나요?

본인의 감정에 충실하되
상대를 존중해주세요

그분이 다가오지 않는 한 먼저 대쉬하진 마시구요
그분이 다가온다면 막지는 마셔요
혹시나 떠난다고 해도 너무 상처받진 마시구요..
5284 2024-10-25 10:24:08 0
[익명]일 그만두고 그냥 있습니다... [새창]
2024/10/24 22:57:50
불안이 높으면요, 무리되지 않는 선에서의 노동과 경제적 보상이 꼭 있어야해요. 이게 굉장히 중요한 안정원이거든요.
짧은시간이나 재택이나 당근알바라도 꼭 구해보세요. 훨씬 편안해질거예요.
응원합니다.
5283 2024-10-25 10:21:57 0
부모님 계신 분들 중 [새창]
2024/10/25 00:11:49
이 글 내용이 너무너무 좋네요.

부모님과 연락하지 않는다면
부모님한테 듣고 싶었던 얘기를 스스로에게 자꾸 해주세요

정말 그렇습니다. 내가 스스로 괜찮은 사람이면 된다는 거 요.
5282 2024-10-25 10:16:55 2
[새창]
그 친구 참 부담스럽네요. 이건 여사친 쪽에서 먼저 손절할 건인데…근데 그건 그거구요,

친구가 알면 기분나쁠 걸 알면서도 누가봐도 둘이 뭐 있다고 오해할만한 결정을 했다는 건 은연중에 친구와 여사친 중 여사친을 선택하신 거죠.

친구의 허락을 받으라는 게 아니라, 친구가 알게되면 당연히 기분이 나쁠 거라는 걸 염두에 두긴 했어야한다는 겁니다. 사람 관계라는 게 그냥 나는 잘못이 없으니까 너는 기분이 나빠선 안돼 로 끝나지 않잖아요.


반대로 그분말고 글쓴분 가족이나 다른친구가 와서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데 친구로 남기로 했다. 근데 내 친구가 그 여자랑 동거하고 나한테 숨겼다고 얘기한다고 생각해보세요. 그게 뭐 어때서? 라는 말이 선뜻 나오진 않을 것 같는데요…

그 친구도 님과 여사친 관계를 불편하게 했지만, 그게 싫으면 여사친을 만나지말건 그 친구를 만나지 말건 좀더 빨리 결정했어야 했건 게 아닐까요.
5281 2024-10-25 09:46:46 2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80 2024-10-25 09:46:08 0
석화 철이네유 [새창]
2024/10/25 00:20:24
쬰맛!!!!!!!
5279 2024-10-25 09:45:57 0
석화 철이네유 [새창]
2024/10/25 00:20:24

추억이 있는 새마을식당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이노무 친구가ㅋㅋㅋㅋㅋㅋㅋㅋ 헷갈려갖고 건너편 고깃집 들어가서 고기까지 시켜놨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간단히 먹고 나와서 새마을식당까지 1차로 치고
2차로 하이볼에 명란젓구이 먹었어용 ٩( ᐛ )و
5278 2024-10-25 06:44:55 0
석화 철이네유 [새창]
2024/10/25 00:20:24
아우 간만에 넘 잘놀았슴돠ㅏㅏ
5277 2024-10-25 06:44:45 1
석화 철이네유 [새창]
2024/10/25 00:20:24
석화 넘 맛있더라구요 한판 더 시킬뻔….!!
5276 2024-10-25 00:22:03 0
석화 철이네유 [새창]
2024/10/25 00:20:24
택시 타고 가는 중안데
아조시 노래 볼륨을 올려조요라고 땐슈땐슈하고 샆은걸 꾹 참고 잇서요


진짜 끝내주는 클럽음악을 틀고 있지 말임돠 이 옵빠가…!!
5275 2024-10-25 00:16:56 0
오늘 술약속 있으니까 내일황태국을 미리 끓여놓는 계획적인 나 [새창]
2024/10/24 13:30:45
오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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